“1박당 도시세 20디르함 추가 디파짓 1000디르함 숙소비 포함에 아쿠아리움과 워터파크 무제한이용가능 다시나갔다들어와도 가능해서 숙소갔다 다시 가고를 2번반복함 물가기 너무비싸니 무조건 음료나 컵라면 필수임 워터파크 입구앞 아시아식당에서 나시고랭,소고기쌀국수 콜라 딤섬 4개나오는거 시켰더니 10만원나옴 현타와서 나키힐몰의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장보고 들어가서 식사함 고든램지 스테이크식당도 맛없음 딱 2박할만한 장소라 그 이상의 투숙은 비추함 끝”

“메인 수영장이 정말 환상적이며 해변도 바로 연결돼 있어 휴가로 방문하기에는 정말 최고입니다.”

“침대, 편의 시설 및 모든 기본 사항은 괜찮습니다. 방의 향기는 구역질이 나고 황량하고 영혼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방이 있는 창고 같은 느낌이에요. Aloft에서 더 나은 것을 기대했던 숙박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정말 좋은 리뷰 점수를 보았지만 도착하자마자 바로 후회했습니다.”

“두번째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위치랑 시설, 스텝의 친절함이 정말 최고인 호텔입니다. 왜인지....(?)호텔 부킹의 이름이 잘못되어 있었는데 스텝들이 나서서 오히려 저를 안정시켜주었고, 가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놀래지 말라고 말해주며 침착하게 예약 확인을 도와주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 주변에서 갈 수 있는 호텔은 로브밖에 없을듯..! 두바이몰에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두바이 주요 관광지 중간정도 위치에 있어서 지역 위치도 좋습니다. 두바이몰에 메트로가 있어서 지하철역도 가까운 편이고 택시로 관광지들 이동하기에도 가장 좋은 위치인것 같아요! 호텔 내에 24시간 편의점이 있고, TGI가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편합니다. (조식을 TGI에서 진행) 방안에 커피포트와 간단한 티세트, 냉장고가 있고 물은 병으로 제공됩니다. 슬리퍼는 없고 수영장과 게임룸, 헬스장등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시 두바이를 방문해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호텔입니다.”

“리뷰에서 호불호가 갈려서 좀 걱정했는데, 저는 정말 만족하는 호텔이었습니다. 여기어때 통해서 저렴하게 7만원 정도 되는 금액으로 스탠다드룸 예약했고, 사우나와 조식이 무료여서 정말 좋았어요. 물론 부정적인 리뷰와 같이 공항에서 가까워 비행기 소리가 크게 들리고,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시끄러운 점은 맞는데, 제 방 318번룸에서는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 였습니다. (이건 방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 그 비싼 두바이에서 국내 모텔비용으로 이런 스테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출장 시작 전 기분을 좋게했습니다.”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행사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을 찾기 쉽습니다. 주차하기 쉽습니다. 새로 리노베이션한 더 큰 방에 묵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두 명의 사랑스러운 여성, 킴과 루비가 우리를 돌봐주었는데, 그들은 더 이상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고, 우리를 돌보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쉬웠습니다. 수영장과 뷔페는 훌륭해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호텔에서 시간을 보낼 시간이 없었습니다. 공항에도 편리한 곳이었고 항공편 체크인으로 인해 붐비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화장실 청소안한듯 오줌냄새남. 인종차별을 느낄만큼 불친절한 여자리셉션직원들. 방에선 걸레냄새남. 주변에 아무것도없음. 방3번이나 바꿀만큼 객실 라이팅(잘때불이안꺼지고 깜박임.)문제심함. 악의적으로 쓴게아니라 진짜 있는그대로 씀.”

“적절한 5성급 서비스와 시설을 정말로 즐기고 싶다면 이 호텔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군뷰 룸을 예약했어요. 그리고 이 호텔의 전망과 느낌은 태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24시간 라군 풀 이용은 귀하와 귀하의 가족이 하루 중 언제든지 물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것입니다. 이 외에는 체크인 과정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것이 5성급이었고 훌륭했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채팅 지원이 너무 느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저와 제 아이가 독감과 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세균을 퍼뜨릴 수 있으므로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빨리 먹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방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체크아웃 시간에 내 메시지에 2시간 후에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침 식사를 우리 방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내 권리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호텔에서 친절한 제스처를 기대했습니다. 우리의 질병 때문에 조금 실망했지만 우리는 얻지 못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객실 내 아침 식사 가격이 너무 높아서 아무 것도 주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일반 뷔페식 아침 식사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곳에서 체크아웃한 후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하마드 아델”

“D”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만 가격대비 시설 퀄리티 디테일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