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 붙어있는 위치라 공항서 이동하기 무척 편리하며, 시내 이동도 지하철/트램 다 잘 되어 있어 15~20분이면 못 가는 곳이 없습니다. 방에서 기차역이 다 보이는데, 소음은 하나도 없었음. 시내 쪽 식당은 물가가 사악한데, 이비스 호텔 남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칵투스같은 퀄 좋고 가격 괜찮은(슈니첼 9.4유로) 식당도 있어서 이런 인프라를 잘 활용하는 것도 여행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에 물이 따로 비치되지 않지만, 로비에서 눈치 안보고 무한으로 받아 먹을수 있는 식수기도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정말 깨끗하고 좋았던 곳 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한번 온다면 재방문 추천 드려요!”

“편리한 위치에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지만, 특히 밤에는 아파트를 찾기가 어렵고, 아파트를 통해 들어가 첫날 밤 객실을 찾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역과 가깝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옆에 큰 도로라 밤에 조금 시끄럽다는게 단점이였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방도 크고 깔끔한 점에서 매우 만족했어요”

“호텔은 U1 지하철 노선을 걷거나 탈 수 있는 중앙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좋은 가격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좋은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리셉션은 없으며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처리됩니다. ”

“처음에 체크인 할 때는 아주 당황스러웠음.. 셀프로 하는건데 예약번호가 아고다에서 온건 9자리인데 셀프 체크인시 누르는 비밀번호는 9자리 중 뒤에 6자리여서 한참 헤맴. 예약번호 입력하면 메일로 비밀번호가 옴. 문 여는게 어려움. 그래서 굉장히 짜증났는데 들어가는 순간 너무 새롭고 특이하고 프라이빗해서 급 호감이 생김. 깨끗하고 바닥도 따끈하고 화장실, 샤워실도 좋음. 캡슐 안은 조명, 거울, TV, 많은 콘센트, sos 버튼 등 굉장히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었음. 너무 특이하고 좋아서 더 머물고 싶었음. 위치는 트램이나 전철타러 한 7분정도 걸어야 함. 체크인만 빼면 아주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