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근처에 머물기 좋은 깨끗한 호텔입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와인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위해 숙박을 예약했는데, 1박만하기 정말 아까운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2박정도 해서 숙소를 즐겨보려구요!”

“퍼스역에서 아주 가깝고 퍼스시내 자체가 작아서 충분히 걸어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방시설도 있어서 간단히 요리해 먹을 수 있구요. 욕조가 있어서 관광 후 피곤한 몸을 회복 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이 10시까지인데 레이트체크아웃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11시까지 무료로 연장해주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카펫바닥이어서 슬리퍼가 제공되는 쥴 알았는데 별도 안내가 없었구요. 객실안에 세탁세제가 있었는데 세탁기는 없었습니다. 공용시설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리셉션애서 하나하나 설명하기 어렵다면 안내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객실 안에 에어컨이 시스템형이나 시드니처럼 천정형이 아닌 창가쪽에 라디에이터 같이 생긴 것이었는데 과부하때문인지 E5라는 에러코드가 떴다가 안 떴다가 하면서 냉방이 원활히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찬물로 씻고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민 요리하거나 밖에서 막 들어왔을 땐 많이 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여행에 시드니에 3박 있었는데 시드니 보다 저렴하지만 시설면에선 더 낫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과 위치를 생각하면 추천할만하고 다음번에도 예약할 용의가 있습니다.”

“Enjoyed our stay, despite not getting twin beds as requested. Staff are Lovely. Great Location but traffic noise is constant all night. ”

“호텔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불행히도 보안이 최고는 아닙니다. 거리에서 호텔로 들어오는 무작위 사람들이 방 문을 두드리며 누군가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Great Location and room s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