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人で滞在しました。 少しフロントから遠かったけど、部屋は広く、廊下はいつも歩きやすく掃除されていました。お湯がでにくい時間がありましたが、概ね大丈夫でした。最初の日にバーでお湯を頼みましたが、なかなか部屋に届かず、翌日はメインダイニングでお願いしたら、すぐに用意してくれました。朝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 空港までの送迎代が3人で８,000円くらいでなかなか高かったのに、出発が遅れてヒヤヒヤしました。多分他のお客さんが遅れたのかと思うのですが、空港までぶっ飛ばしてくれたので、なんとか航空機に間に合いました。まあ、一度は宿泊してみたかったので、満足です。”

“비싼만큼 좋았습니다~~~~~^^♡ 일단 직원 친절합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되지는 않았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와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방은 적당히 넓고 샤워시설과 세면시설은 깨끗하고 편리했어요. 그리고 침대가 편안했습니다.여행하다보면 가끔 굉장히 불편한 침대들이 있는데요, 이 호텔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영장 시설이 있습니다. 작긴해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건조한것과 습한것, 두가지 타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적당했습니다. 신선한 과일이 좀 더 다양하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우유니에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새 호텔은 찾기 어려운거 같아요. 혹은 너무 너무 너무 비싸거나. 이 호텔도 대부분의 호텔처럼 오래되고, 현대적이기보다는 볼리비아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그러나 욕실은 다소 불편함이 있어요. 하룻밤 지내기에는 괜찮아요. 좋은 점은 터미널이 가까워요. 아침 일찍 버스타러 나가야히기때문에 호텔에서 걸어서 터미널까지 가기에 좋았습니다. 직원은 적당히 친절했고요. 시설은 보통이었습니다.~~^^”

“너무나 평화롭고 고즈넉한 우유니의 풍경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호텔 체크아웃후 우유니 시내까지 무료 셔틀서비스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