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조식 예약으로 예약하였으나 4인 조식으로 예약되었음 이름도 정확히 예약이 안되어서 예약확인하는데 약1시간이 걸렸음 아고다에 항의하고 싶지만 아고다 고객센터 전화가 매우 어렵다고 하고 통화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것 같음 심지어 어제 호텔예약은 오버 부킹되어서 변두리 모텔급으로 보내져서 최악의 여행이 되었음 앞으로 남은 일정도 아고다에서 예약하였는데 너무 걱정이 됨 아고다 문제가 2연속이 있으니 신뢰가 너무 깍임”

“실내화 전기포트 없습니다 퀘벡 구경하기는좋습니다”

“호텔 내부, 부대시설, 1층에 있는 작은 마켓까지 너무 좋았지만 올드퀘벡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었습니다. 중요한건 체크인이었습니다. 4시가 다되어서도 outside door는 열리지 않았고 벨을 눌러도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고 안쪽에서 나오는 사람이 있어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리셉션을 보니 직원은 없었고 아무리 기다려도 그 누구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고, 겨우 방 배정을 받고 outside door와 제방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메세지라도 보내줬었다면 좋았을텐데 체크인 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점은 개선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룸 컨디션은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이제 방법을 알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