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베드 개인 욕실방 이용하였고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장점으로는 다운타운과 롭슨 스트릿을 도보 이용 가능한 위치, 친절한 프론트 직원, 깨끗한 실내, 짐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매우 좋았음!!!) 단점은 비싼 금액과 에어컨 바람 쎄기 조절이 불가한 점? 이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밴쿠버에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녁 9시 이후 정문이 닫히므로 호텔키는 꼭 들고 다니세요~”

“Very Good”

“캐나다에서 처음 묵었던 숙소! 여행 직전에 급하게 예약하고 왔는데 너무x1000 만족한 숙소였어요. 일단 여자 혼자 다니기에 안전한 위치고 방음도 괜찮고,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샤워호스가 고정되어있어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썼습니다! 머리감고 샤워를 무조건 한번에 해야합니다! ㅎㅎㅋㅋ 가격면에서도 적당했던거같아요! 물도 무상으로 더 받을수있었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약간 방이 건조했고, 히터? 소리가 좀 크긴했는데 뭐 그정돈 감안할만했어요! 덕분에 캐나다에 대한 첫인상이 좋게 남을거같아요❤️”

“Great hotel Amazing service ”

“1/20-1/23일까지 묵었고 보증금으로 200달러 결제했는데 보증금이 다시 안들어옵니다. 언제 쯤 들어오나요?”

“BC주 밴쿠버 데이비 스트리트(Davie Street)에 있는 샌드맨 호텔(Sandman Hotel)은 내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수용적이어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데이비 스트리트(Davie Street) 중앙에 위치하여 활기 넘치는 인근 지역을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밴쿠버를 방문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Sandman Hotel을 적극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욤!!!! 후기에 안좋은 후기 있어서 걱정했는데 깨끗했어요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다운타운이랑 개스타운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음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잇어요 마지막 날에 체크아웃하고 짐 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잘 맡아주시고 찾아갈 시간 말하면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셔서 바로 찾아갈 수 있었음 방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무슨 청소 안해도 된다고 하면 하루에 커피샵 만원정도 쿠폰도 주심 여러모로 조앗던 숙소 추천합니도!!! 담에 또 방문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