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최적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굿”

“하루 묵기에 적당한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좋지만 저녁에 소음이 약간 있으며 침구에 먼지가 조금 있었습니다. 아직은 밤에 춥습니다.”

“이 장소는 마지막 순간에 예약되었으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어린 아이 둘과 함께 휘슬러에 갔습니다. 햇볕이 뜨거워서 휘슬러 빌리지를 돌아다니기도 어려운 속에서 호텔 조건은 더 중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주차권을 얻고 또 2시경에 가서 체크인 문의를 했더니 업그레이드 해서 복층 구조의 큰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일반 침대 1, 소파베드 1, 식탁베드? 1 총 3개 침대를 이용해서 최소 6명이 잘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의 시설도 다 갖추어져 있었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수영장도 즐기고 또 바로 옆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엘리베이터 고장에 대한 후기들도 많이 봤는데 우리가 갔을 때에도 저녁 나절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높은 층 4층에서도 오르내릴 수는 있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캐리어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큰 불만일 수 있겠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에 머물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좋은 기억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I had stayed 14 days. Perfect position to the gondola and near Whislter shopping. The room was warm and clear. If there were some microwave oven, that would be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