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여기어때 리뷰가 적어서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시설 좋습니다. 체크인은 3시지만 한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체크인 시간 아닌데 해주셨습니다. 3살 아이랑 가서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닥 너무 따듯했습니다. 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침대 조차 장판있어서 따듯했습니다. 고기구워먹게 숯이랑 불멍 장작 추가했습니다. 테라스가 연결되어있고 바람도 막아주어 불멍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아이는 카라반 안에서 앉아서 보고 어른들은 밖에서 먹으면서 봐서 육아도 쉬웠습니다. 밤 10시되니 매너타임 좋았고 강아지 가능 카라반인데 막돌아다니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차 카라반 옆에 해서 짐 옮기기도 너무 편했어요”

“여자친구랑 첫 글램핑 와서 포천쪽으로 알아보던 중 아지트 글램핑이 평이 가장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했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바베큐나 불멍까지 잘 준비해주셔서 완벽한 글램핑이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좁긴하지만 온수 잘 나와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근데 한 겨울에는 살짝 한기가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ㅎㅎ”

“밤 11시가 넘었는데 성시경 노래를 3시간째 틀고있는 옆자리 때문에 돌아버리는줄 매너타임 안내나 관리가 안되는 곳 저수지 물을 끌어쓰는지 수영장 물은 맑고 깨끗함 글램핑 치고 내부에 개수대나 화장실 없음(공용) 에어컨이나 히터가 이동식 작은거라 소음이 굉장함 가정용 스텐드형 아님 전반적으로 매우오래된 시설 재 방문의사 없음 사장님 매우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