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을 최근에 한건지 매우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서양에 있는 집의 안방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대가 매우 높은점이 다른 호텔과 달랐습니다. 화장실 바닥이 뜨끈한게 좋았습니다. 서양에서 이런 화장실 바닥 처음봤습니다. 방에 걸려있는 씨씨남편의 젊은시절 초상화가 늠름하고 우아했습니다. 2인쇼파도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위치는 지하철 이자토르 역 근처에 있습니다. 처음에 캐리어를 들고 모르는 길을 찾아갈때는 좀 힘들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뮌헨 지리에 익숙해지니 참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트램이 지나다녀서 주로 트램을 이용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건물은 안보이지만 초등학교가 있나봅니다. 3시반쯤 되면 아이들과 학부모로 가득합니다. 호텔조식은 포함이었고, 먹을거리가 많고 맛있는 마트요거트가 제공되서 좋습니다. 빵, 햄, 치즈, 씨리얼, 주스, 커피 등 다 맛있어요. 카이저젬멜샌드위치 꼭 해드세요.”

“Proche du centre Quartier assez calme mais un peu de bruit vendredi nuit n'est pas exclu Pas de machine à café dans la chambre Lit mou mais agréable ”

“Unfortunately we hade two nights of only little sleep…the club/bar within the hotel plays such loud music it‘s impossible to fall a sleep! Therefore, would we recommend staying here? Definately NO! Nonetheless, the hotel has nice, modern and clean rooms, but be aware there is no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