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입구로 위치가 좋고 한시간 일찍 도착했는데도 얼리 체크인하주셨어요 방도 깨뜻하고 젛았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작지는 않았습니다. 방은 아늑하긴 했어요. 나쁘지 않긴한데 그렇다고 아주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비용도 비싸지않아요. 가짓수는 적지만 왠만한거 다 있고, 깔끔했어요. 사장님이 한국에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숙소에 머물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주변 둘러보기에 적합했습니다. 숙소 위치 좋습니다. 인근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마당도 잘 가꾸어져 있고,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핸드폰 유심 불량으로 숙소에 연락이 안된 상태로 저녁늦게 도착하게 되었어요. 난감한 상황에서 호텔 옆 식당사장님의 도움으로 호스트가 늦은시간에 체크인 해주셨는데 두분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숙소 위치가 마을 중심과 가까워서 걸어서 마을을 둘러 볼수 있고 발랑솔, 베르동협곡과도 가까워서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