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쿠션이 좋고 깨끗합니다”

“방은 꽤 넓고, 거리에 창문이 있지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지하철과 기차 모두 Saint Lazare 역까지 도보로 약 6~7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싱크대가 조금 막혀서 물이 천천히 내려갑니다. ”

“일단, CityTex가 꽤 많이 나옵니다. 몇일 지나서 기억은 안나는데, 좀 당황했어요. 공간이 엄청 좁았고, 따뜻한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느낌의 물이 최대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탈 때, 카드에 적힌 비밀번호를 누른 뒤에 층을 눌러야하는데 내용을 설명해주시는 분께서 말씀하시면서 좀 짜증을 내셨었습니다. 트윈베드였는데, 바닥 고정이 안되서 침대가 잘 이동하구요. 좀 춥고 어두웠습니다. 뷰도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도 잠만 자신다고하면, 나름 괜찮아요! 몽마르트랑 가깝고 근처에 K마트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위치와 객실 크기는 완벽하지만 청결도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침대 시트에는 짧고 긴 털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 혼자 살고 있고 머리가 짧아서 그 머리카락이 내 것이 될 리가 없어요…”

“방이 너무 작아서 2명을 불가능합니다 캐리어 놓아둘 자리도 없어요 방음도 안됩니다.. 그냥 호스텔보다 조금 나은수준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레만호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워 교통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철에서 가깝고 관광에 편리합니다. 치안도 문제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5층까지이므로, 저층층의 리퀘스트를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나선 계단이므로, 엘리베이터 없는 6층은 힘들어! 냉장고와 드라이어, 선풍기 있음. 에어컨 없음. 샤워는 제대로 온수도 나오고, 수압도 문제 없음. 근처에 빵집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침에는 빵을 사서 방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다. 소형 전기 주전자와 인스턴트 수프 등을 지참했으므로, 충실한 아침 식사가 되었다. 슈퍼도 근처에 있다. 프렌치점이나 음식점도 근처에 많이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벨기에로 유로스타로의 이동도 지하철 1개로 파리 북역까지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전체적으로, 호텔은 낡았지만 가격으로부터 생각하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프런트에는 24시간, 직원이 있으므로, 안심.”

“고층, 테라스, 스트릿뷰 요청했는데 해당방 배정 받았어요. 객실 깨끗하고 날 따뜻할때 테라스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전 겨울에 가서 이용 못했지만... 역도 근처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역에서 조금 걸으면 도착하기 때문에 입지는 좋다. 꽤 손님이 있었기 때문에, 인기있는 호텔이 아닐까 느꼈습니다. 밤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조금은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무섭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치안이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미니바? 같다, 차나 커피, 빵이나 과자 등의 간식이 계열의 호텔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고맙습니다. 사과 등도 있어 오랜만에 과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프 등이 없었기 때문에 우연히 가지고 있던 커틀러리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만, 거기는 주의입니다. 부근의 호텔에서도 두고 있는 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휴식이 들러들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조금 좁고, 가방을 넓히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만, 파리의 호텔이라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런트는 매우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

“전혀 5성급이 아닌 4성급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