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정말 따뜻해요 겨울에 여행와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라디에이터도 빵빵하게 틀어줘서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방이 그래도 파리 치고는 깨끗한편이에요 기차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 치안은 괜찮은 편이고 화장실은 너무 좁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했던 숙소에요 엘레베이터도 있어요 전자레인지랑 뜨거운 물은 지하 1층 뷔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종업원은 친절하고 주위에 마트나 과일가게가 있어서 지내기에 괜찮아요 다음에 파리가면 또 묵을 것 같아요 파리 북역이랑 가까워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숙소 상태도 좋고 크기도 좋았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호텔. 거리 소음엔 취약함. ”

“우리는 모든 웹사이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Hôtel Maison Mère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아기와 함께 여행했고 욕조가 있는 더 큰 방을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게스트 영웅 요한은 더욱 친절했습니다. 요한은 우리가 파리에 돌아올 때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주된 이유입니다.”

“여성전용 4인실 머물렀고요 11월말인데 하나도 안춥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얼리체크인은 안되지만 체크인 전, 체크아웃 이후로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보통은 한번 맡기는데 5유로니까… 숙소 위치도 북역 옆이 아니라 몽마르트 가는길이여서 안전해요 북역이랑 완전 분위기 달라요 노숙자 적고 현지인들 거주하는 느낌이에용 조식도 포함되어있어서 크루아상이랑 커피 한 잔 하고 여행하면 완전 굿굿”

“파리와서 첫번째 숙소로 이틀정도 숙박하게되었는데, 프런트에서 체크인할때 엄청엄청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그리고 로비에 간식과 빵 음료등 모든게 프리입니다. 이점이 장점인거같고 엘리베이터도있고 물론 좁지만 두명이서 딱 알맞아요. 방은 사실 많이좁고 캐리어 두개를 못펼쳐서 한개는 복도에 펼쳤어요. 화장실은 좁고 샤워부스 문이없어서 물난리가나요. 그리고 숙소 옆건물에서 공사를해서 아침부터 공사소리가 시끄러워요,,, 이게 제일 아쉬웠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방음이 안되는게 아쉬움”

“Rer 파리북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이 시즌 10만원 초반대로 이용 생수 없음 직원 매우 친절 잠만 자기에 나쁘지 않움”

“연박했지만 매일 수건 교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은 그대로, 뜨거운 물은 제대로 나옵니다. 어메니티는 비누와 샤워 젤. 방에는 책상이 있을 정도로 그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침대 시트는 교환없이 정돈됩니다. 스탭에게 청소를 부탁했지만, 결국 청소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짐 이동이 귀찮았기 때문에 연박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만, €115라는 것으로 그 가치는 없기 때문에 호텔은 바꾸었습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in the 10th and was surprised to see how close so many things are: a subway, one of the best boulangeries in the entire city (Mamiche), and bars. The staff welcomed me so nicely when I had to do an early check-in, and responded to all of my issues and concerns. The room is clean and big enough for one person and are modernly decorated for a young feel. Looking forward to being back !”

“El hotel muy bien situado. Tiene ascensor, las habitaciones estan bien de tamaño, todos los duas te dejan cafe, infusiones y galletitas para desayunar+ botella de agua. Los dueños muy simpaticos y siempre estan ahi para ayudarte. La verdad es que repetiremos, ya que te hacen sentir como e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