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비교적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미소로 맞이해 주셨고 호스트는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주었습니다. 다른 게스트가 누구인지에 따라 경험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날 밤은 옆방 TV 소리가 좀 들렸지만, 옆쪽 두 개의 조명은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나무 바닥이었고 방은 따뜻했습니다. TV도 있었고 수건도 제공되었습니다. 욕실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침대 옆 탁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숙소에 메시지를 보낼 때 응답이나 소통이 부족했습니다. 식당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손튼 찜질방까지 걸어서 17분, 그랜지 로드를 따라 올라가서 버스를 타고 투팅 벡까지 25분). 하지만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especially Desola. She helped us with the taxi booking etc”

“아침 식사는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훌륭하고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호텔 직원은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은 길 건너 술집보다 저렴합니다.”

“그리니치 역과 가깝고 근처에 마트나 식당들도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전망은 별다를게 없었고 욕실은 조금 작았지만 런던이니... 와이파이는 유료입니다.”

“진짜 냄새도 너무 심했고 시설도 열악하고 조식도 무료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아침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밥 먹기도 쉽지않고 무엇보다 배부르게 못먹습니다. 위치도 밤에는 많이 어두워서 남성분들 두분이상 가는 것이 아니라면 분위기가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통로도 굉장히 좁고 화장실도 좁고 방은 진짜 원인모를 악취에 런던에 대한 인식이 안좋게 쌓일 정도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와이파이 하나는 정말 빠릅니다!! 와이파이 하나 만족합니다.”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s, 24h checkin are great. however bathroom could be cleaner. Our bathroom door at room 178 is broken and cannot be closed”

“The hotel staff were particularly friendly and helpful at all times. There were two things that could be changed. No WIFI is a real pain, Surely it would not cost that much to have WIFI all the time. This facility is very important for guests. There is a lot of rubbish lying around at the back of the hotel near the car park. It looks really unattractive and also could attract rod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