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있습니다. 작지만 매우 깨끗한 객실, 공용 욕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나는 거리가 아닌 뒤쪽을 향한 객실을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욕실에는 편의 시설이 많이 있었고 위치에 비해 매우 조용했습니다. ”

“호텔 매니저와 직원들의 매우 좋은 행동. 공용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청소를 자주 해주셔서 항상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지냈어요. 위치도 좋아요. 가격 대비 가치.”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저는 보통 별 5개짜리 호텔에 묵습니다. 모든 것이 거의 완벽하지만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12월 27일에 1박에 £600 이상을 지불했고 성인 2명 + 어린이 2명이었습니다. 객실 크기가 한심해서 방에 머물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기 덕트 소리는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조용한 밤에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방에서 흡연 냄새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호텔 방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지만 카펫/천이 이전 흡연 손님의 냄새를 흡수했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런던 교통의 요지 세인트판크라스역(킹스크로스역) 도보 10분 이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영박물관도 도보 5분정도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영국 관광명소들과 도보, 대중교통(버스,지하철)로 10-20분 이내에 갈 수 있어서 교통이 매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룸 자체는 매우 작은 편이어서 캐리어 2개를 펴면 바닥이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하철 역과는 10분 정도 걸려서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오실 때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가성비있는 교통이 좋은 호텔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하는걸 감안해서 런던중심이고 오래되긴해도 깨끗하기만 바라며 예약했는데, 최악이었습니다. 패밀리룸은 지하방이라 뷰가 길바닥이고 창도 못열고, 침구류, 수건은 먼지가 너무 심해 옷 다버리고, 최악은 샤워룸 하수구에서 정화조 냄새가 한번씩 올라오는데... 별3개는 어떻게 받았는지 도저히 이해 안되는 호텔임. 결국 마지막 1박은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옮김. 인생 바닥 체험하고 싶으면 추천.”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