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빅토리아역 바로 옆이라 어디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룸 사이즈는 런던 표준에 적합합니다. 내 방은 6층에 있어서 밤에는 매우 추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의 에어컨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에어컨을 열면 계속해서 지독한 냄새가 나서 닫았는데 밤이 되면 너무 추워요. 샤워기 물에도 문제가 있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워졌다가 갑자기 뜨거워질 수 있어서 샤워를 하는 것이 거의 좋은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

“좋습니다.^^ 홀로 여행 만^^”

“장점: 위치가 매우 좋고, 버스 정류장과 상점이 가까움. 친절하고 수용적인 직원. 기본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깨끗한 객실입니다. 단점: 방이 게시된 사진과 다릅니다. 아주 작은 방과 샤워실. 냄새나는 배수. 우리는 지하에 방을 배정받았는데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머무는 동안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것은 위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뿐이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지 근처의 숙소를 찾고 있다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좋은 위치의 호텔, 뛰어난 아침 식사, 좋은 청소, 나쁜 편의시설 교체, 카페테리아는 매우 일찍 문을 닫습니다. ”

“역에서 멀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빅토리아 역에서 아주 가깝진 않지만 비교적 가까운 숙소. 무료조식은 만족 했습니다. 조식공간이 쾌적하진 않지만 메뉴는 좋았습니다. 지하숙소로 배정 받을 수 있다는후기에 미리 말해서 제일 윗층(5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계단이 불편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엘베가 없지만 숙소에서 짐 옮기는걸 도와줬습니다. 첫날 짐 옮겨주는 직원은 친절했는데 마지막날 짐 내려주는 흑인직원은 우리한테 아주 불편한 티를 내며 아주 느릿느릿 옮겨줬습니다. 청소는 매일 해주고, 수건도 매일 갈아줬습니다. 에어컨은 몇년은 청소를 안한듯 안에 곰팡이가 다 보였지만 숙소가 조금 습해서 안켤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첫날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 지하방을 주셔서 ㅠ 창문도 못열고 먼지 가득한 방에서 4밤을 어떻게 자나 막막했는데 다행히 그 다음날 친절하게 변경해줬고요. 방 사이즈는 무난했고, 화장실은 작아요 ㅠ ㅎ 샤워실이 여자가 쓰기에도 딱 맞으니 남자분들은 엄청 불편할듯 하네요. 하우스키핑은 있지만, 새로운 시트를 주지 않고 그냥 쓰던거 정리만 해주니 참고하세요. 침대에 휴지 올려져있던거 그냥 그대로 두고 이불만 정리해줬다는.. ㅎㅎ 어메니티도 타이트하게 주니 프런트에서 더 달라고 해야해요.”

“매우 좋은 위치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모든 객실에 좋은 wifi와 차/커피 메이커가 있습니다. 매우 좋은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