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노고단 등산 후 묵었을 때 좋아서 올 해 산수유 축제 때 또 방문.. 오래된 숙소라 시설이 낡은 부분이 있으나 방도 넓고 따듯하고 매트리스도 괜찮고 잠도 잘 오는… 차 밀리기 전 일찍 들어가서 짐 맡기고 산수유 마을 구경하기 좋았음.반곡마을에서 산수유 보며 막걸리에 파전 먹으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은… 지하에 있는 편의점도 물건 다양해서 좋은.~ 산수유축제장이나 반곡마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 좋고, 노천탕 있는 사우나 있어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