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힐링하러 호캉스 다녀왔는데 시설도 너무 좋고 방도 청결하고 서비스도 넘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우나+조식 가능한 패키지를 했는데, 수영장 시설 이용 후 사우나까지 해서 노곤노곤 꿀잠잤내요! 마지막에 조식까지 완벽하게 배터지게 먹어서 행복한 힐링 호캉스 보내고 왔습니다! 가는날은 항상 아쉽지만 퇴실시간이 조금더 길었더라면 헬스장까지 즐기고 왔을텐데 더 일찍 못일어난게 아쉽더라구요! 편의시설이 잘되어있고 지하에 편의점이있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다음 기념일때 남자친구랑 한번더 방문하고 싶어요!”

“1. 지금 시즌에 남산 뷰룸 예약하면 단풍과 더불어 뷰가 예술입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한강뷰룸 예약했는데 사실 한강은 저기 멀리 있어서 밤에는 이쁠 수 있겠지만...낮에 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남산뷰 강추합니다. 2. 침대 적당히 하드해서 푹 잤어요. 메모리폼을 별도 요청드렸는데 금방 가져다 주시긴 했으나 베개 자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긴 했네요 ㅎㅎ; 3. 금요일 숙박했는데도 얼리 체크인은 어려웠어요. 룸마다 다르겠지만 남산뷰는 2시 40분 한강뷰룸은 3시 다돼서 받았습니다. 4. 사실 가격대비 룸도 작고 화장실도 작지만 특별한 날 하루 머물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근처 남산 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5. 더 테라스 조식이 아주 훌륭하다고 하네요(저희 부모님 평)”

“23년 2월 25일에 이어 약 2년 만에 다시 묵는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ㅋ 객실 타입은 이전과 동일한 슈페리어 트윈이다. 완강기가 구비되어 있으나, 비상시 탈출할 창이 없다는 게 영문이다. 투숙객인 우리를 위해 캡슐 커피 두 개도 추출해 마셨다.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으나, 변함없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도 묵고 싶다.”

“리셉션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박 가격에 맞는 적당한 퀄리티였고 인테리어가 예쁘고 실내화랑 비품들 구비는 맘에 들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가깝고 카페도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작은 테이블 너무 작고 낮음/ 낮은 층수 소음 걱정했는데 바깥이 문제가 아니고 옆 방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12시까지 쉴 틈 없이 중국어 대화 소리 들음 / 티비 화면 색감이 너무 어두워서 어두운 장면에 인물의 눈이 쌔까매서 귀신처럼 나옴(홈화면은괜찮음) / 샤워부스 바닥 단차가 없어 물이 변기 쪽으로 세고 따뜻한 물로 씻으면 샤워커튼이 자꾸 몸에 달라붙음 불편사항 빼고는 여러가지로 괜찮았고 인테리어의 조화가 예쁘고 티비가 짱 큼”

“📍위치 이태원 하면 해밀톤 호텔이란 말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보니 왜 인지 알거 같았어요! 이태원1출구 바로 호텔이 보였어요! 바로 앞에 올리브영 러쉬 등 해밀톤 쇼핑몰이 정말 코앞에 있었어요 뒷골목으로 술집,펍으로 가득했어요 🏩객실 저는 트윈 조식으로 예약했어요 엘베는 3개가 있었구요 3개 중 2개는 1층까지 1개는 지하까지 갈 수 있어요 객실은 조금 된 거 같지만 깨끗하고 넓었어요! 싱글1개 더블1개로 놓여 있고 한쪽에 화장대가 있고 C타입,8핀 충전기까지 있었어요 욕실은 중문으로 객실 분리가 되여 있고 안쪽으로 욕조가 있고 가운데로 세면대 맨끝에 변기가 있어요 침대 가운데로 금고 전화기 태블릿 있었고 태블릿으로 온도랑 전등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옷장 옆에 커피포트 맨위 서랍에 있어요 눈에 잘 안들어와서 없는줄 알았지만 칫솔,치약,비누,면도기,면봉,화장솜 등 있을건 다 있었어요 그리고 이어플러그가 있더라고! 사용 할까 싶었는데 사용했어요 5시 딱 되니 노래소리가 안나더라고요 구전 까지는 호텔이 스테이지 느낌 이였어요ㅎㅎ 스파클 생수2병도 있었어요 🅿️주차 투숙객은 1실1대 주차를 할 수 있어요 간혹 주차비를 받는곳도 있는데 해밀톤은 퇴실까지 무료로 가능했고 먄약 추가 주차시 요금이 나올 수 있다고 안내 되어 있었어요 🍴조식 조식은 생각 했던 비해 종류가 많았어요! 오믈렛,계란후라이드 부탁드리면 직접 해주시고 소바도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더라구요! 아침부터 짝꿍이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따로 조식 결제 하면 23,000원 이였어요 ♨️사우나 오전에 퇴실 전에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 갔어요 투숙객은 5,000원 이란 매우 만족한 가격을 듣고 갔어요 냉탕,온탕,열탕,건식사우나,습식사우나! 진짜 딱 목욕탕이였어요 오전에 몸 풀고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식당 주변식당은 많았어요! 짝꿍이랑 1차로 분위기 좋은 타코(비스트로 멕시)집을 갔구여 2차로 호텔 뒷편에꼬치집을 갔어요! 와키키비치펍,이태원별밤,꿀밤 등 진짜 많아요 새벽에 호텔 맞은편 24시 케밥집도 갔었어요! 정말 이태원의 밤은 핫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