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이 1층과 지하 1층으로 두군데에 있고 좁다는 리뷰에 걱정하였는데, 꽤 넓었습니다. 저희가 토요일 오후 7시에 방문하였는데도 비어있었어요. (1층만 만차. 아마 웨딩시간 외에는 한적한 것 같습니다) 로비에 직원 분 친절하셨고 1층에 카페 등 시설이 보였는데 다 영업하고 있지는 않았어요. 객실 내부 바닥은 카페트여서 호불호가 있을 듯해요. 일회용 슬리퍼 구비 되어있어서 저희는 괜찮았어요. 엘리베이터에 카드 찍는 구조는 아니라서 배달이 올라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가 1층에 내려가서 받아와야하는 거였어요. (영업안하는 카페? 테이블에 덩그라니 두고 가시더라고요) 두번의 배달을 내려가서 받으려니 조금 귀찮았지만 엘베가 4대가 있어서 빨리 움직여 다행이었어요. 여기 최대 장점은 가운이 아니라 셔츠원피스 형식의 잠옷 같은데 너무 편하고 귀여워요 길이도 길고! 판매하시면 사고 싶었어요. + 창문이 두개나 개방되어서 환기가 너무 잘됩니다. 뷰는 국민은행뷰이지만 좋았어요 통창! 조식 및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또 한적한 호캉스하러 재방문 예정이에요. 주변도 조용하고 편의점 가깝고 메가커피도 바로앞에 있어요. 방 사이 방음 잘되고 너무 좋았어요. 굿.”

“일단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산은 구식 건물이 많아서 주차장이 좁고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서 불편한데 여기는 주차 공간이 많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방도 아주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정부 규제 때문에 일회용품을 5천원이나 내고 써야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하루만 묵는게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방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넓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 때도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겠습니다.”

“그제에 이어 어제도 잘 쉬었습니다. 난방 온도 조절이 가능한 걸 어제 알았네요. 역시 공조 난방보다는 바닥 난방이 한국사람한테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호텔 필로티층과 지하, 그리고 외부에도 주차장이 있어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하고 프런트에 계신 직원분도 친절하시네요. 공용부도 깨끗하고 객실도 청소상태도 양호하고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어제도 호텔 주변에서 식사를 했는데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식당이 엄청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제랑 어제 잘 쉬었습니다. 주변 올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깨끗하고 담배냄새 안나서 좋았어요!”

“고잔동 번화가의 골목 사이에 위치해있지만, 주차장은 보유하고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식 주차장이라 큰차는 이용이 불가하고 처음 경험하신분들은 당황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적응하면 넓은 주차장을 경험할수있습니다. 근처에 먹자골목이어서, 친구 모임이나 술약속, 바이어들 접대 등이 있으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여기어때 예약 후 무인 키 발급을 받을 수있어 더욱 편리해진듯합니다. 바깥소음은 많지않아 자는데 큰 방해는 없었습니다. 여기어때 혜택은 좋았습니다.”

“경기도에 일 있어서 급하게 구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용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