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짱.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로 리바거리로 연결. 늦게 들어와도 걱정이 없음. 호텔도 깨끗. 다만 들어가는 입구 찾기가 너무 어려움. 주변을 뺑뺑 돌다가 결국엔 차를 버리고 입구 찾아 들어가서 호텔 지배인의 안내를 받아 주차장 입구를 찾아냄. 처음부터 호텔측에서 보내주는 주소를 찍고 가셔야 합니다. 지하같은 지하 아닌 방이라 조금 어두울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흰색이라 그리 어두침침하진 않습니다. 호텔 지배인 너무 친절! 알아서 주변 맛집도 지도에 표기해주고 설명해줍니다. 밤늦게 올드타운 리바거리 구경하고 돌아와도 걱정 없어요.”

“비수기 12월 방문 - 메인 관광지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숙소. 차량이 있다면 최고의 옵션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 호텔은 매우 조용하며 넓고 테라스를 보유하였으며, 건물에 살짝 가리지만 바다와 야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저렴한 가격이지만 조식 퀄리티도 매우 훌륭하고 웰컴 드링크도 제공하며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다. - 방문을 닫을때 손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차 공간이 여유롭지는 않고 호텔로 가는길에 운전을 주의하는게 좋다. 스플리트는 차가 많다.”

“오션뷰 방이 넓고 좋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