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리뷰 처럼 여기는 장단점이 확실한 곳이에요 오래되어서 살짝 청결도 측면에서 아쉬운 점은 있으나 위치가 그 모든 것을 커버해 주네요! 궁금한 건 여기는 국회의사당 뷰 방 배정이 약간 랜덤인 거 같다는 생각? 숙소도 조식 포함 이었고 성수기도 아닌지라 국회의사당 뷰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네요 ㅎㅎ 2시 얼리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 ㅎㅎㅎ 근데 날씨가 워낙 좋지는 않았고 또 조식먹을때나 바로 나가면 국회의사당 뷰 언제든 볼 수 있기는 해서 그냥 추가로 문의해보지는 않았네요! 방 구조가 약간 특이하게 샤워룸과 변기가 별도 룸으로 되어있고 수건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어서 찝찝해서 그 수건은 쓰지 않았고.. 약간 조명이 넘 어두운 점이 단점이기는 했습니다 (TV 리모컨에도 먼지가 가득했다는 ㅠ ) 뷰 땜에 가는 호텔인 거 같아요!”

“두루두루 만족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스텝도 모두 친절했고, 룸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가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어요! 주요 관광지에 갈수있는 지하철, 버스역이 3분정도 거리에 모두 있고 대형 마트와 작은 아시안 슈퍼도 그 주변에 있습니다. DM도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쇼핑하기 쉬워요! 특히 뉴욕 까페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더욱 고려할만한 호텔이에요. 조식을 뉴욕 까페에서(층은 다르고 투숙객과 별도사용)먹을 수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앞에 항상 50미터쯤 뉴욕까페 웨이팅 줄이 있거든요;;) 부다페스트에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을 고려하는 호텔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사진에 욕조가 있는걸 확인하고 갔는데 없는방을 주더라. 내려가서 이야기하니 요청하면 준다면서 다른키를 받아서 들어감. ㅋㅋ 방은깨끗해보였고 무료샴페인작은거 발견. 물은 무료가 없었음. 걍 옥조에 다 부어버림. 물튈수밖에 없는 딱 저모양의 상태임. 튀어도뭐 알아서 해야함. 냉방조절불가로 되어있어서 더워도 걍 틀어만놓음. ㅇ뜨거운물도 중앙식인지 나오다가 약해질수 있음. 프론트에있는 사과는 무료이긴한데 오랜된것인지 추천못하겠음. 클리닝없어도되고 수건이랑 갖다주라고했는데 데스크가 일을 안하는건지 담당부서가 즏고도 안한건지 모르지만 쌩까고 있길래 결국 또 내려가서 다른 사람에게요총해서 받음. 조식은애초에불포함인데 꼬라지보아하니 비싸고 실망할듯. 결론.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추천안함 직원들 볼북복으로 도움이 전혀 안될수 있음 이나라사람들의기본응대력이 떨어진다고 봄”

“구건물을 개조한거라 깔끔할 순 없음. 화장실에선 지린내가 남. 쓰진 않았지만 주방 식기에는 먼지가 쌓여있음. 침구는 그나마 깔끔함. 내 방은 광장을 볼수있는 방이라 좋았음. 이슈트반 대 성당 앞이라 움직임이 좋음. 잠만 잔다면 ok”

“숙소는 나름 깔끔 하고 저렴합니다 생수다 없어서 말해서 받았고, 조식이 8유로 밖에 안 해서 싸요 근데 띠뜻한 soup 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관광을 위한 위치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 올때 버스타고 오기 편하고, 세체니다리, 다뉴브강, 성 이슈트반 성당 등 모두 가까워 걸어다니기 충분하고 지하철역도 가깝습니다. 20미터 떨어진 위치에 작은 마켓도 있고, 호텔 내부에도 머신이 있어 음료와 물은 언제든 구매 가능합니다. (웰컴 드링크, 슬리퍼등등 없음) 침대가 넓어서 편한데 그 외 공간은 넓지 않습니다. (케리어 열면 꽉참) 조식은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멋진 호텔 조식이 아닌 아침을 든든히 하는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만족!) 일반 아침으로 생각해서 저는 만족했어요! 직원들과 잘 마주치지 않았지만,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관광을 엄청 다닐예정이라면 추천! 호텔은 숙박과 잠시 휴식을 위해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호캉스 노노, 야경 노노) 부다페스트에 다시 온다면 재숙박할 의사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위치가 너무 좋아요!!) 참고로 현재 헝가리 사정으로 이 호텔에서 정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녁 8시에서 10시정도 호텔에서 두시간 정도 정전 경험!)”

“좋은 호텔,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중앙에 위치, 환상적인 아침 식사를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