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숙소까지 20만루피에 갔고 호텔이며 수영장, 조식 만족도가 높습니다. 호텔 세부 내용은 다른 곳에도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호캉스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고(한국분들도 여러 가족이 있었음) 밀집지역에서 떨어져 있어 호텔에서 꾸따비치 센트럴까지 셔틀을 운행해줍니다. 1시간 전에 0번으로 미리 예약 전화를 해야하고 예약자가 많을 경우 차량을 여러번 운행해주세요. 10분 내 거리라 금방 다시 차가 와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첫날 수영장에서 놀다가 저녁 6시에 나가서 9시 셔틀을 타고 들어 왔는데 센트럴 지역에 외국인들이 식당마다 가득차서 유럽인 줄 착각할 정도 였어요. 체크아웃도 일단 셔틀 타고 샌트럴에 나와서 해변도 걸어보고 놀다가 돌아왔어요. 1박2일로 짧게 다녀와 아쉽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롬복에서 길리도 갈 수 있고 투어회사에서도 다영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요.”

“내가 말하고 싶은 이곳은 평화롭다. '캄풍' 지역의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방은 깨끗하지만 이 곳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직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필요할 때 그들은 항상 거기에 있었습니다. 내 방에 두 마리의 거대한 도마뱀붙이가 있었고, 한 마리는 내가 잠에 들기 직전에 내 머리에 오줌을 싸거나 똥을 흘렸기 때문에 첫날 밤은 다소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보를 받았을 때 직원들이 신속하게 와서 도움을 줬고, 방 변경을 요청하면 그들은 내 요구를 수용하고 심지어 내가 기대하지 않았던 업그레이드도 해주었습니다. 내가 여기 다시 올 수 있을까? 물론이죠. 하지만 개방형 샤워 공간🫣🫣의 상단 부분을 덮거나 적어도 일부 객실의 화장실에는 천장이 덮여 있기를 바랍니다. 내 2센트 가치. 그러나 전반적으로 우리의 숙박을 즐겁게 해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Nous sommes venu la première fois en 2019 toujours aussi joli seul bémol il vieilli et quelques rénovations a faire mais bel hôtel et super petit déjeu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