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코다산 중턱에 있어서 스키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만 아오모리 여행중 하루는 머물만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통나무로 된 외관은 멋지지만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있고 방안의 화장실은 너무 좁아서 이용하기 힘든 편입니다. 대신 온천을 개인 온천처럼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온천후 무료 아이스크림과 마사지의자는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4월 눈의회랑이 열리는 기간에 머물러 보는 걸 추천합니다.”

“프런트·식당에서의 낭비 이야기에도 사귀고, 나아가서는, 방치해 버린 스키 택배의 발송까지, 상냥한 대응으로 기분 좋은 체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