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편안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반복입니다. 너무 크지 않고 너무 작지 않고 천천히 할 수 있는 호텔로, 스탭의 느낌도 매우 좋습니다. 객실은 50평방미터 이상의 크기로 표준 4베드 객실에서도 좁음을 느끼지 않습니다. 가족 동반에 아주 좋습니다. 같은 넓이의 2 침대의 방은 약간의 주니어 스위트와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식 + 뷔페로 딱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불고기밖에 없는 것 같고 노부부는 언제나 차로 약 20분의 시가지까지 먹으러 갑니다. 가격은 높고 ANA의 인터콘치보다 조금 싼 정도입니다만, Agoda등에서 로우 시즌의 가치가 있을 때를 발견하면, 아침 식사 첨부로 1만엔/인 정도라도 묵을 수 있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20분 정도 남쪽에서 가비라만까지는 북쪽으로 약 1시간으로 차가 있으면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장점 1. 뷰가 굉장히 멋지다. 2. 프라이빗비치가 물고기가 많다. 3. 편의시설 및 일회용품과 호텔 부지가 잘 조성되어있다. 4. 조식이 맛있다. 단점 1. 직원의 응대-오션뷰 트윈룸을 예약했고 체크인 시 고층객실을 요청했다. 그런데 막상 방에 들어가니 오션뷰가 아닌 다른건물 옥상만 보이는 방을 배정해줬다. 방변경을 요청하니 요청할 때 오션뷰와 고층객실을 함께 요청한 것이 아닌 고층객실만 요청해서 오션뷰 없이 배정해줬고 변경이 불가능하다 한다. 아니면 객실 업그레이드 시 1박당 15만원을 추가고 내라고 한다. 방 명칭에 이미 오션뷰 트윈룸이라 오션뷰가 들어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니 그래도 내가 오션뷰를 요구한 것이 아닌 고층객실만 요청한 것이라 변경이 안된다고 한다.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해서 로비에 직접 나가서 매니저 찾아서 이야기하니 갑자기 방이 없어서 못바꿔준다던 없던 방이 생겨서 방변경을 해준다. 직원 서비스가 매우 최악이다. 여행 와서 기분을 완전 망칠 수 있을 정도이다. 2. 층별로 로비 에어콘 곰팡이 냄새가 심하다. 3. 위치가 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