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컨디션 너무 좋았고 친절했어요 얼리 체크인은 안되는 거 같았지만 리셉션이 굉장히 쾌적해서 괜찮을 거 같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다른 호텔들에 비해 굉장히 합리적이어서 또 묶고 싶네요”

“교토 도착하자마자 길을 잘못 찾아서 반대편으로 해서 큰 고가다리 건너서 넘어왔네요 교토역 도착후 길을 꼭 미리 찾아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호텔이 프렌차이즈 처럼 여러지점 인가봐요 처음에 지도보고 가다가 눈앞에 있길래 신나서 들어갔더니 다른호텔이더라구요 하지만 한국어 할줄아시는 친절한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체크인하기전 짐을 맡길때 직원은 엄청 친절했지만 시간지난후 체크인해주는 직원행동은 정말 불쾌했습니다 흡연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호텔전체는 금연이고 흡연실이 1층에있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방안에서 절대금연이라하는걸 강조하는건 이해했는데 두세번 소리지르듯이 말하는게 기분이 별로 좋진않네요 하지만 호텔 컨디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밤늦게 중국인들이 1층로비에서 술먹고 노는거보며 다시는 예약은 안하고싶어지긴 했네요”

“처음가는 일본여행 버스로 이동을 할 예정이기에 역하고 가까운쪽으로 우선 잡았어요.교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혼자지내기에는 무난하고 편의점이나 지하에 푸드코트나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다음번에도 또가고싶네요”

“더블베드에 둘이 자기에 침대가 좀 좁을까 걱정했지만, 단풍구경으로 극성수기에 너무 좋은 가격에 예약해서 가성비 너무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사람이 아직 많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 비오는날은 데스크에 문의하시면 우산도 빌려주시니 참고하세요. 대욕장 물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중국인 손님들이 좀 많아서 시끄러운 날도 있었지만 대욕장 끝나고 나와서 자판기 있는 휴게공간에서 100엔 동전 넣고 발마사지 기계 하고 나면 방에서 꿀잠자실거에요 ㅋㅋ 이 금액에 좋은 위치+대욕장+조식 이정도 퀄리티는 찾아보기 힘들거 같아요! 가성비 갑갑. 조식도 일본식+서양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특히 저 감모찌가 너무 귀엽고 안에 유자앙금이 있었어서 기억에 남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교토 호텔 아넥스에서 하루 머물며 교토 여행을 했습니다. 12시쯤 숙소에 도착해서 짐보관을 요청했는데 보관해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했고, 한 분은 약간의 한국말을 하실 수 있으셨어서 소통도 편리했습니다. 짐 보관 후 관광을 하고 네시쯤 와서 체크인을 했고, 짐은 방 안에 넣어두었다고 안내 해주셨어서 셀프체크인 기계를 통해 체크인 정보 작성 후 키를 받고 방으로 바로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 내부 컨디션도 깔끔했어요 슬리퍼는 일회용 슬리퍼가 비치되어있었고, 욕실은 아담하지만 갖출건 다 갖춰져있었어요. 침대는 비교적 커서 둘이 자기에 넓직했어요 그리고 걱정하는 난방. 일본은 온돌이 아니라 겨울에 추울 수 있는데 여기 숙소는 따뜻함을 넘어 심지어 더울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조금 덥다 싶으면 환기 살짝 시켜주니 방 온도가 딱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했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교토 관광에 딱 맞는 위치예요! 교토역에서 고죠역까지 전철로 1정거장이고, 도보로 주요 관광지인 니시키 시장이나 가와라마치 쇼핑 거리까지 쉽게 갈 수 있답니다. (* 교토역 택시로 다녀도 800엔~900엔 사이대 4가족 이용했어요) 근처에 카페, 라멘집, 편의점, 맥도날드 같은 편의시설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북적임이 적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걷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체크인 & 체크아웃 체크인은 오후 5시, 체크아웃은 오후 2시라서 아침 일정을 여유롭게 소화하고도 느긋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늦은 체크아웃 덕분에 짐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녔답니다. 🛏️객실 컨디션 & ♨️대욕장 객실은 일반 일본 비즈니스 호텔보다 넓어서 캐리어를 펼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침대는 푹신하고, 암막 커튼 덕에 꿀잠 예약! 기본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고, 필요한 건 로비에서 자유롭게 챙길 수 있었어요. 객실 내 TV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연결이 가능하고, 냉장고에 들어있던 캔 생수도 만족스러웠어요. 대욕장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몸을 녹이기에 최고였어요. 깔끔한 분위기와 편의시설(제빙기, 음료 자판기)까지 완벽! 정말 잘 활용했답니다. 🍴로비와 조식 그리고 인근 추천식당 로비와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DJ 이벤트와 함께 1박당 프리 드링크를 제공해줘서 여유롭게 와인을 즐기며 음악 감상을 했어요. 조식은 메인 요리 1가지 + 뷔페식 사이드 구성이며, 가격 대비 훌륭해요. 빵, 요거트, 과일 등 다양하고, 서양식 조식이 주랍니다. 그리고 부족하면 직원들이 빠르게 채워줘서 편리했답니다. 특히 창문 앞 테이블은 날씨 좋은 날 힐링하기 딱이었어요! + 일본식 조식이나 아침식사를 원하면 도보 10여분 거리 일본 가정식 식당 걸어갔다오기 딱이에요. + 맨 마지막 라멘집은 도보 4분도 안되는 거리 짬뽕테이인데, 일본 특유 간이 쎄고 부모님분들이 싫어하는 형태가 아닌 간도 맵기도 입맛 사로집았던 곳이랍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숙소 컨디션도 괜찮아요. 아라시야마가 그리고 너무 예쁘네요. 대욕장엔 탕이 하나예요. 아쉬워요. 한국어 메뉴나 패치는 안되어있어요~ 가격이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조식 - 맛있습니다. 많은호텔조식을 먹어봤다 자부하는데, 음.. 종류가 엄청다양하다기보단, 정갈하고 맛좋은 음식의 뷔페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네요 룸컨디션 - 너무좋아요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어요 친절도 - 미침.. 교토는 예약문화라 밥못먹는데 어떻게든 예약해주고 가격별 음식별 구분해줌 접근성 - 교토역 걸어서 5~6분수준 너무좋음 편의점이나 먹거리도많음 가격 - 다소 부담스러운편이나 충분히 만족할수가있음 한국호텔이랑은 좀 다르지만 매우좋습니다. 추천”

“장점 1.4 성급 답게 깨끗하고 이틀 묶는동안 불편함 없었어요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해주셨어요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2.교토역에서 내리면 4분 걸립니다. 3.주변 3대 편의점 근처 있고 바로 옆에 이온몰 있어서 6~7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도시락 구매 가능합니다. 4.근처 10분거리내 맛있는 이자카야 있습니다 다 로컬이고 영어메뉴판 있으니 꼭 가세요 단점 1. 관광지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래도 교토역에서 버스로 여기저기 다 갈 수 있습니다. 2. 가격이 조금 있어요 다른데 비해서? 그래도 전체적 총평은 아주 훌륭합니다 전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아늑하고 고즈넉하고 좋았습니다. 청수사 다녀오려고 짐 보관 부탁하고 다녀왔는데 너무친절하고 한분이 전담으로 석식 조식 그리고 설명까지 다챙겨주시고 좋았습니다. 한국말 할 줄 아시는 분이 있어서 더 편하게 다녀온것같습니다. 대중탕은 작지만 숙소내에서 유카타 입고 다닐수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오래된것같은데 시설은 잘 되어있고 한층에 한방씩 있어서 쉬고 오기 아주 좋았습니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이동은 조금 어렵고 중간쯤에 규카츠집 갔다가 택시로 만원정도나왔어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