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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
- 퀄리티 레벨
란잔 호텔
Ranzan Hotel
교토(아라시야마)에 위치한 란잔 호텔의 경우 텐류지에서 가까우며 걸어서 7분 거리에 토게츠쿄 다리 등이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아라시야마 이와타야마 원숭이 공원까지는 0.8km 떨어져 있으며, 1.2km 거리에는 대나무 숲길도 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숙소 컨디션도 괜찮아요. 아라시야마가 그리고 너무 예쁘네요. 대욕장엔 탕이 하나예요. 아쉬워요. 한국어 메뉴나 패치는 안되어있어요~ 가격이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 호텔
- 퀄리티 레벨
아리스톤 호텔 교토 주조
Ariston Hotel Kyoto Jujo
교토(미나미구)에 위치한 아리스톤 호텔 교토 주조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후시미 이나리 신사 및 가와라마치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4.2km 떨어져 있으며, 14.7km 거리에는 비와 호수도 있습니다.
“💫교토역이랑 거리가 애매하지만 가성비있고 조식이 맛있었던 숙소 교토쪽에 처음 숙박이라 교토역 주변 호텔들은 가격대가 꽤 나가 부담스럽고 혼자 편하게 적당히 묵을만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아리스톤 호텔 교토 주조'호텔을 추천 하는 이유: 친절한 직원분 + 주조역 근처 + 조식포함했지만 가격이 저렴+ 여기어때 최저가 보장 호텔 🎎'아리스톤 호텔 교토 주조'선택을 한 이유 -교토 여행계획 중에 여기어때 해외 호텔 타임특가 보던 중에 이 호텔이 보였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최저가 보장호텔이라 바로 결제 교토역이랑 그다지 멀지 않게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며 어차피 혼자 여행온거라 주변에서 술집을 갈 생각이 없어서 조용한 곳을 원했습니다 주조역이랑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로손 편의점, 패밀리 편의점이 있어 편리 했습니다 📍객실 선택(스탠다드 트윈룸) 객실은 📍체크인 체크인: 15시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리셉션이 위치해 있으며 교토 숙박세에 따라 2박에 400엔 을 결재했습니다 숙박세 결제 후 룸 청소 관련 설명을 해주시는데 3박이상 시,1100엔 결재 시 룸 전체 청소를 진행하며 기본적으로 매일 수건,쓰레기통 청소만 해준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객실 번호와 체크아웃 시간과 객실키랑 조식 식권과 호텔안내사항 용지를 주십니다 자전거 렌탈도 가능한데 이용시간이 09:00~16:00이며 1200엔 입니다 4시간 이용은 600엔 입니다 📍객실 ✔️스탠다드 트윈룸 건물은 총 6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는 5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객실 층마다 자판기가 놓여져 있으며 그 옆에 분리수거 통이 존재합니다 엘리베이터 이용시마다 객실 키를 찍어야지만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니 어디 이동하실때마다 항상 지참하셔야 합니다 🛏룸 룸은 전형적인 일본 저렴한 호텔 객실 크기이며 공간활용이 잘 돼어져 있어서 2명이서도 충분이 불편하지 않게 이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침대 사이에 선반에 시계와 침대마다 무드등과 usb포트가 각각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트윈베드라 2개가 떨어져 놓여져 있으며 사이즈는 싱글베드 상이즈이며 침구류랑 베게 메트리스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구류에 잉크같은 오염이 살짝있어서 조금 찝찝했지만 그것 외에는 깔끔했습니다 ▪️비품 -객실문 옆쪽에 옷걸이,방향제,구두주걱,구두솔,캐리어 받침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책상 밑에 전기포트, 머그컵,쓰레기통,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져 있으며 책상 위에 티슈가 놓여져있습니다 -사무용 책상(1인용)이 있으며 위에는 객실 전화기, 램프가 놓여져 있습니다 -화장실 맞은편 객실 벽면에 전신 거울이 있습니다 ✨️야식먹거나 화장을 할 때 2명이라 같이 앉아서 먹기엔 불편해 보였습니다 혼여 분들에게 맞춰져 있는 부분이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냉장고 위에 커피포트가 있는데 냉장고에 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냉동고는 없습니다 커피포트는 1인 컵라면 물 끓일 정도에 용량입니다 ✨️물 제공은 안돼고 수돗물이 정수라고 합니다 또 냉장과 냉기가 약한편이라 제빙기에서 얼음 떠다가 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TV 벽걸이로 침대 맞은편에 존재하지만 일본어방송만 나오기때문에 굳이 보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침대 벽면쪽에 붙어있어 얼굴로 직방이라 적당한 온도로 맞추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창문이 있어 환기를 시키기에 용이했지만 아침에 햇살이 많이 들어오므로 꼭 커튼치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화장실 저렴한 호텔이라 화장실이 조립식 화장실 느낌이였습니다 욕조 깊이는 적당했습니다 ✨️욕조 길이가 짧아서 키가 크신 분들이나 남자분들이 이용하시기엔 조금 답답하실것 같습니다 (제 키가160인데도 다리를 피기엔 좀 좁았습니다) 변기는 비데가 있고 변기 위에 다회용 컵이 2개 위치해 있으며 세면대에 다회용 샴푸,린스,바디워시 ,손세정제 에메니티가 구비되어있습니다(플라스틱 컵으로 세면대 정수된 물 식음용으로 준비된것으로 보임) 🎋부대시설 ✔️어메니티 1층에 체크인을 하고 맞은편에 보시면 티백,일회용 슬리퍼, 치약&칫솔, 잠옷등이 놓여져 있으니 필요한 만큼 매일 가져가시면됩니다 ✨️객실 전체 청소는 매일 하지 않지만 매일 객실 정돈은 해주시기 때문에 잠옷은 가져가시니 그날그날 챙기는걸 추천드립니다 ✔️4층에 건조기,세탁기,제빙기,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식 식당 06:30~10:00(입장마감09:30)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자리도 넓직하고 빵이랑 잼,일본 가정식 반찬,밥,국,샐러드,계란,베이컨등기본적인 메뉴들이 잘 구성되어있고 맛도 무난하니 먹을만했습니다 조식 신청이 안돼어 있다면 리셉션에서 추가가 가능합니다 대인 1740엔 소인 1120엔 ✨️굳이 추가로 먹을정도는 아니고 조식포함으로 저렴하게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짐보관 서비스 입실전이나 퇴실후에 짐보관이 가능하며 따로 금액은 받지 않습니다 총평 교토역에서 2정거장 거리여서 중심가랑 많이 멀지 않고 주조역이랑 가까워서 짧게 잠만자는 곳으로는 메리트가 있으며 조식까지 꽤 잘나와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다만 교토역을 벗어난 곳이라 먹을 곳이 거의 없는게 단점이지만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있고 조용한 숙소를 찾는 분들에거 추천합니다 🪄간략하게 요약 🏨아리스톤 호텔 교토 주조 스탠다드 트윈룸 ✔️각 방마다 공기청정기 ✔️주조역 도보로5분 ✔️조식이 저렴하며 맛있다 ✔️짐보관 서비스 무료(입실전/퇴실후) ✔️교토역에서 벗어나 상점가가 적어서 조용 주변 ✔️주조역 도보5분 ✔️이나리신사 도보17분 ✔️숙소 앞 로손편의점”
- 호텔
- 퀄리티 레벨
[최저가보장] 호텔 에미온 교토
Hotel Emion Kyoto
교토 중심에 자리한 호텔 에미온 교토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교토 타워 및 시조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4.5km 떨어져 있으며, 5.7km 거리에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도 있습니다.
“이번 호텔은 예약할때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 작년 9월부터 계속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서치했다ㅡ왜냐하면 ,나 포함 10명이(단체) 자유여행으로 일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방에 살고 3/1~3까지 올 공휴일로 이어서 직장인인에게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선택한 여행이다. 나 처럼 자유여행으로 단체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선택하는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1.교통 청주공항을 이용하고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jr간사이 미니패스를 간사이공항 jr오피스에서 먼저 찾고, 찾은 지하철티켓을 맞은편 파란색 jr 지하철 입구로 가서 티켓을 넣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정광판이보여서 가리키는 화살표 방향해서 타면된다ㅡ타기전에 구글지도 를 이용하여 출발과 도착에 입력하면 언제 타는지 알려준다. 간사이공항에서 급행타고 오사카역에서 내려 8번 플랫폼 에서 환승하고 교토역에서 내려 에미온교토 호텔 가기위해 플랫폼 33번 우메코지쿄토니시역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 티켓을 넣고 나가면 오른쪽 방향으로 보면 육교밑에 엘베가 보이면 타면 된다. 엘베타고 내려 육교를 쭉 따라가면 에미온교토가 보인다. (사실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여행초보인 저에게는 금방 호텔을 찾을수가 없었다ㅡ참고로 jr간사이 미니패스 3일권이니 꼭 챙기세요) 2.룸 컨디션 트리플 룸에 내가 선택한 방 구조가 역시나 최고였다. 침대가 3개인데 2인 자고 남은 침대1개와 소파와 탁자 사이사이 남은 화장대의자를 이용하여 10명이 앉는데 힘들지 않고 밤 마다 재미있게 놀았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다. 기존의 우리가 아는 일본 숙소가 아니고 왠만한 한국 콘도보다 넓고 활용도 있게 구조도 좋다. 침대 3개 소파와 탁자 화장대에 이쁜거울도 있고 욕실은 파우더룸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너무 편했다. 욕실에는 욕조와 목욕탕의자도 있어 대욕탕을 가지 않는 분이라도 편하게 쓸수 있을것 같다. 3.방 청소 나가는 문에 보통은 따로 자석을 붙이거나 누르거나 하지만, 여기는 모든 숙소를 4시안에 데일리로 청소를 한다고 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다.ㅡ단지 아쉬운건 같이 간 일행이 욕실키와 함께 조식권을 룸 탁자에놓고 왔는데 없어져서 그랬다. ㅡ데스크에 말해서 다시 주긴했다.(조식전에) 방 깨끗하게 청소하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페이스 워시 대용량으로 있다. 어메니티도 채워준다. 칫솔 치약 면도기 스킨 로션 타올 면봉 패드 밖은 없으므로 나머지는 챙기세요. ㅡ칫솔은 뻣뻣 ,유카타는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아서 같이 간 일행은 입지 않은 사람도 있다. 3.조식 넘 맛있다.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분들에게도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나누어져있고 일본의 떡은 완전 짱. 야채와 과일 빵 떡 생선2가지 등등 차종류도 많다. 이쁜 접시와 크기별로 있다. 식사 끝나고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컵도 식당안에도 있지만 밖으로 나가면 아메리카노 가져갈 수 있게 했다. 4.부대시설 2층의 부대시설인 음식점들이 있어 이 호텔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다. 작은 식당구조인 일본에서 10명이 웨이팅하기도 힘들고 나이도 있어서 힘들었는데 첫날은 스시 전문점에서 스시와 덴뿌라 세트를 먹었는데 완전 강추ㅡ튀김은 바삭하고 스시는 두껍고 완전 맛있다.후식으로 달달한 푸딩까지 완벽하다.2850엔정도? 둘째날은 소고기를 먹었다. 고기는 살살 녹는데 우리가 직접 구워야 하고 고기 양이 적다. 잘못 구우면 탄다 .ㅡ미디움이 맛있었다. 호텔에서 준 천엔 할인 팜플렛은 석식만 가능하고 그것도 거기에 나와있는 메뉴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ㅡ거기 나온 메뉴는 인당 6500엔 이상이다. 4.대욕장 하루의 피로를 대욕장에서 룸 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유카타입고 3층으로 가면 수건을 큰사이즈1개 작은사이즈1개를 챙기고 여탕입구에 번호가 있는 신발집게로 내신발을 집게로 집고 번호판은 보관하기위해 가져온다. 장에 키가 있고 그것을 손목에 차고 샤워전에 화장대에 머리망 머리끈 페이스워시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욕탕은 개인칸막이로 20개 정도 되고 사우나와 열탕과 냉탕이 있다. ㅡ휴일 오후8~10시는 엄청 많다ㅡ동네분들도 오는것 같다. 5.스카이 파크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엘베한군데만 9층 스카이파크를 갈 수 있다. 긴 소파에 테이블이 있어서 낭만을 즐기기에 최고이다. 6.관광지 첫째날 은 청수사 jr간사이 미니패스를 이용하여 도후쿠지역에서 택시를 타고 청수사까지 갔다. 일부는 문 앞에 내려 1200 엔 , 우리 잘 못 만난 택시기사 덕분에 큰길에 내려 900엔 ㅡ오르막길 엄청 걷는다. (어르신들은 꼭 청수가 앞까지 가세요.) 청수사 입장료 500 엔ㅡ현금. 기요미즈데라 구경후 산넨자카 ~니넨자카~호칸지~기온거리 ~니시키 시장으로 걸어갔다(이쁘긴 한데 사람들이 엄청 많고 걷는데 힘들 수 있다) 니시키 시장에서 호텔까지 택시타고 왔다.-1900엔 둘째날 호텔 앞 우메코지쿄토니시역에서 플랫폼 2번에서 jr간사이미니패스를 이용하여 사가아라시야마역까지 22분정도 걸린다. 아라시야마 차쿠린 ~텐류지~기모노 포레스트~도게츠교 에서 걸어서 사가아라시야마역에서 에미온교토 호텔로 복귀 오후에 이온몰교토에서 쇼핑후 짐을 호텔에 놓고 다시 교토역에서 고베로 1시간 jr간사이미니패스로 이동해서 저녁먹고 돌아옴 총평 호텔이 관관지에서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교통도좋고 집처럼 편안했고 룸도 넓고 부대시설이 있어 삼시 세끼걱정은 없었다ㅡ호텔안에서 다 해결했다. jr간사이미니패스와 택시를 타고 다녔다 ㅡ최대한 관광지 가까이 지하철 타고 택시탔다. 돌아오면서 택시타니 대형마트에서 장보고 들어와서 편의점은 이용안했다. 참고로 호텔에서 간사이공항을 가기위해 오사카역에서 환승하려면 1~4호차만 간사이공항에 가니 참고하세요. 바닥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단체로 놀러 가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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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호텔 교토
Urban Hotel Kyoto
교토(후시미구)에 위치한 어번 호텔 교토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 호토지 절 및 세키호지 사찰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까지는 1.1km 떨어져 있으며, 1.3km 거리에는 교토시 청소년 과학 센터도 있습니다.
“서비스나 호텔 내부는 좋았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났습니다”
-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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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가덴쇼
Kadensho, Arashiyama Onsen, Kyoto - Kyoritsu Resort
교토(아라시야마)에 위치한 카덴쇼, 아라시야마 온센, 교토 - 교리츠 리조트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토게츠쿄 다리 및 대나무 숲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도지까지는 8.5km 떨어져 있으며, 9.8km 거리에는 교토 타워도 있습니다.
“교토 료칸하면 이미 유명한 가덴쇼에 다녀왔습니다! 열차타고 오사카에서 이동했는데, 아라시야마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 맡기는데 그 과정부터 료칸 직원들의 친절함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 료칸의 매력을 1부터 10까지 충분히 느끼고 싶어서 가이세키와 조식 신청했는데, 맛은 와! 너무 맛있어! 까지는 아니지만ㅎㅎ 분위기로 따지만 추천입니다!! 노천탕에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나와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고 야식으로 라멘까지 먹으니 세상 너무 행복한 1박이였습니다 :D 덕분에 유카타 체험도 하고 사진도 많이 남길수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때는 가덴쇼 료칸에서만 2박 하고 오려구요! 그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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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호텔, 교토역, 카스가
M’s Hotel Kyoto Station Kasuga
교토(미나미구)에 위치한 M’s 호텔, 교토역, 카스가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 가와라마치도리 및 교토 타워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까지는 3.8km 떨어져 있으며, 4.2km 거리에는 기요미즈데라도 있습니다.
“교토를 여행하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트윈 배드에 성인 남성 2인이 묵었는데 공간은 충분히 넓습니다. 청소는 4박이상 연박하여야 해주고요. 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으시면 수거해가십니다. 수건은 1층에 직원분이 계실 때 말씀드리면 더 주십니다.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아웃 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바로 앞 큰 마트와 아울렛이 있고 근처에 현지 이자카야가 매우 많습니다. 역이랑 걸어서 근방이라 이동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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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치 호텔
Kyoto Daiichi Hotel
교토 중심에 자리한 교토 다이치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가와라마치도리 및 교토 타워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까지는 3.2km 떨어져 있으며, 3.6km 거리에는 기요미즈데라도 있습니다.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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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우메코지
HARUYA Umekoji
하루야 우메코지에서 비교하실 수 없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방문하는 동안 Wi-Fi 연결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연락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컨시어지 서비스 비롯한 리셉션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장기간 투숙하거나 필요한 경우 숙소 내에서 제공하는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중한 의류를 편리하게 산뜻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투숙객의 편안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숙소 시설 내에서는 흡연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흡연은 숙소에서 할당한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허용됩니다. 본 숙소에는 편안한 숙면을 위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에어컨 또는 린넨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 경험을 보장합니다. 일부 객실의 욕실에 제공되는 목욕 가운, 수건 또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여 청결하고 편안하게 투숙하세요. 식사 선택에 있어 특히 안목이 있으신 분이라면 숙소 내 제공되는 조리 시설을 좋아하실 것입니다.
“교토 여행간김에 일본스러운 숙소 찾고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숙소입니다!!! 분위기 짱짱입니다!!! 성수기라 비싼 숙소들만 가득인데 그에 비해 가격이 괜찮구요~~~ 방음이 하나도 안되긴한데ㅠㅠ 하루정도야 뭐~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를 느끼려고 온 거니깐요 ㅎㅎㅎ 객실에 비해 샤워실이 적어서 순서 기다려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제가 이용하고싶을 때 이용해서 편했습니다 근데 후기에서 룸키가 우편함에 있다는 거 못 봤으면 당황했을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