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エントランスがわかりにくいものの、写真を確認していたので見つけられ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の方法がわかりにくいとの口コミがありましたが、メールを確認しておけば大丈夫でした。 部屋は広く、グループ旅行には最適です。 立地も良く、街歩きには便利です。”

“차이나 타운과 거리가 매우 가깝고 데지마 및 기타 관광지도 가까운 거리가 있어 좋았습니다. 온천은 최고입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차이나타운이 가까이 있지만 좀 더 자세히 차아보면 야끼니쿠 집도 꽤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아래에는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나 간단 선물용 물건 사기가 너무 좋아요(남은 동전 털이요) 걸어서 2분거리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야식거리 사기 딱 좋죠. 주변에 차도가 없어서 매우 조용합니다. 깊은 수면이 필요하신 분께 더할나위 없습니다.”

“나가사키 에키마에로 한줄알았는데 아니라고해서 버스타고 급하게 다른 지점으로 갔는데 거기가 더 번화가더라구요.아케이드 쇼핑몰?도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북적북적해요 제가 숙박한 곳중 시설은 최고였던게 새벽에 천둥번개 겁나쳤는데 새삼모르고 잘정도로 방음잘되어있었어요. 목욕탕도 좋았고 로비에있는 커피도 좋았고 아쉽지만 조식은 늦잠자느라 못묵었네여”

“죄송합니다만, 아침 식사가 예상치 못했습니다. 아침 식사 첨부로 1인당 2천엔 이상으로 그 내용은 코스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신치 중화가에서 하차하면 눈앞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24. 8. 14 ~ 16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면 현관문에 락이 있으니 문을 두드리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1층은 사람들이 모이는 라운지와 세탁방, 주방, 짐 보관소, 카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국가의 언어별로 나가사키 관광지도가 있습니다. 체크인할시 두 번째 사진처럼 세면백 크기의 지퍼백?에 안내문을 줍니다. 국적에 맞춰 준비해주며 종이 한 장은 인적사항을 적고 체크아웃시 지퍼백에 처음 받은 구성과 인적사항을 제출하면 됩니다. 총 4층까지 있고 저는 짐만 20kg이었는데 들고 올라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복도는 첫 사진과 같고 밀폐된 격실에 침대가 아닌 위가 살짝 뚫려있고 매트리스 형태입니다. 매트리스라고 비위생적이진 않으니 괜찮습니다. 복도에 화장실 두 개와 샤워실 하나, 세면대 둘 있고 냉방도 적당한 편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세탁은 세탁기는 1회 100엔, 세제 양은 알아서 조절 가능이고 본인이 양심껏 넣으면 됩니다. 건조기는 1회 10분 100엔입니다. 오우라 천주당, 글로버 가든, 메가네바시, 데지마, 차이나타운은 도보로도 이동 가능하고 근처에서 트램이나 버스타면 평화공원과 이나시야마 전망대도 이동 가능합니다. 근처에 맛집이나 사람들 몰리는 이자카야도 있으니 구글맵 잘 참고하세요. 이 날 8. 15에는 오봉이어서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shiro nagashi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날짜 맞춰서 가면 이런 행사들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