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로비는 2층이었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응대해 주었습니다. 체그인후 들어간 방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기, 등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는데, 방과 화장실 크기는 정말 작았습니다. 2층에는 로비 말고도 대욕장이 있었고, 자판기들과 안마의자가 설치되어 운영중 이었습니다. 대욕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방에 비치된 까운을 입고 내려가서 이용할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변은 조용한 편이어서 취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방 크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 입니다.”

“오사카에서 나고야로 하루 넘어가는 일정으로 여기를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방이 넓은건 아닌데 공간활용을 잘 해놔서 캐리어 피고 할때 괜찮았고 바닥이 마루바닥이라서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받은 음료쿠폰으로 사과주스 마셨는데 그것도 아주 맛있고 좋았어요 여기서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대욕장인데 이 정도 숙소 가격에 사우나랑 노천탕이 있는 숙소가 없는데 정말 대욕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에 시설 굉장히 깔끔하고 드라이기도 다이슨이더라구요 강추합니다!”

“사쿠라도리선 히사야오도리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위치는 편했습니다. 프론트 직원 친절했고 방은 그냥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사카에 근처인데도 조용조용했어요. 바로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2층에 대욕장 있어서 편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목욕하고 피로도 풀었습니다: 도로변 방이었는데 차소리 좀 시끄럽긴 해요. 건너편 오피스가 그대로 보여서 커튼 열고있기는 좀 신경쓰였어요. 엘리베이터 3대인데 좀 기다려야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1박 잘 했어요.”

“오랜만에 나고야에 놀러 갔기 때문에, 절각이라면 일박하려고 생각해 이용시켜 대했습니다. 제일의 결정수는 대욕장이 있어, 동네인데 온천에도 넣는(게다가 노천탕 있음) 곳이었습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운동이 걷는데도 꼭 좋은 느낌입니다. 접수의 스탭도 전원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어, 매우 호감이 있었습니다. 방은 넓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어 별로 불만은 없었습니다. 텔레비전도 벽걸이로 하고 있고, 침대에 자면서 영화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목욕입니다만, 이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로서는 대욕장도 노천탕도 충분한 넓이로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또 나고야에 갈 때는 이용시키고 대하고 싶습니다.”

“만족합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데 지하로 쭉 연결되어있어서 비오는 날에도 괜찮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메가돈키도 숙소에서 10분정도 걸리고 나고야 유명한 식당체인점 주변에 다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나고야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하나 옆이 히사야 오도리 역이므로 히사야 오도리 파크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청결감도 있어 대만족입니다! 다만, 벽이 얇은지 옆의 소리가 들리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자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추가로 무료 조식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