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묵었던 호텔 중 탑입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쾌적한건 두말할 필요없고, 위치도 국제거리 한복판이라 관광 및 식사시에 도보로 모두 이용 가능했어요. 어린아이들 동반 투숙이라 헐리웃베드와 가드 요청 미리해두었는데 너무 잘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잘잤습니다. 4층에 위치한 키즈룸도 아이들 너무 잘 이용했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콜렉티브 호텔은 조식이 정말 꽃인데 조식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들 필요한 빨대, 깨지지 않을 식기류나 메뉴들도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쉐프님들이 만들어주시는 프렌치토스트, 에그베네딕트 등등 다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네요😁 콜렉티브와 함께라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4박5일 중 후반부 2박을 그레이스리나하에서 지냈어요 나하 국제거리 초입이라 모노레일 겐초마에역과 가까워서 출국하는날 공항 이동하기 참 좋았구요 총 30분 정도 소요된듯 하네요 그레이스리 나하호텔 체크인 하는날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체크인 할때 소통하기도 편했구요 세탁기랑 건조기 있어서 마지막날 빨래 다 돌려서 짐 싸니 집에 와서 할일이 줄었네요 조식은 포함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리뷰에서 평이 좋은편이더군여 1인 1800엔 내고 먹어볼까 했는데 호텔 주위에 워낙 맛집들이 많아 결국 못먹고 왔네요 호텔 입구를 나가면 걸어서 돈키호테, 블루씰아이스크림, 편의점 등등 없는게 없어요 저희는 2박3일동안 대부분 도보권으로 맛집 이동 가능했구요 쇼핑하고 무거울땐 호텔에 넣어두고 다시 나가기에도 참 좋은 위치였네요 주차장도 지정주차장에 주차시 일부 지원해 주시던데 저희는 렌트카 반납하고 체크인을 해서 해당되지 않습니다 후반부 2박을 글이스에서 한건 좋은 선택이었다 싶네요”

“버스 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라서 공항, 일정 이동에 편리해요. 호텔 내부에 다이코쿠 드럭스토어 있고 호텔 바로 맞은편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도보 4분 이내에는 돈키호테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객실 내부도 깔끔하였으며,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입니다. (요구사항 있으면 파파고 일어 번역기 돌려서 화면을 보여주세요. 그럼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수건은 오전 일정 전에 별도의 포장없이 객실 문 앞에 두면 수거 후, 새수건을 비닐에 담아서 문앞에 걸어주세요. (2인 기준: 큰 샤워타월2, 한국식 세면타월2, 발걸래1 무료로 교체해주심) 호텔 화장실에는 수건들을 포함한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치약•칫솔 세트, 드라이기(TV다이 책상 가장 하단에 가운이랑 같이 있음, 사진 보면 칫솔 모가 좋은편이 아니라 화장실 청소용 느낌이라서 예민하신분은 개인 칫솔세트 챙기는 걸 추천) 가 준비되어 있고 로비에 1회용 샤워타월(한국 다이소 샤워타월보다 좋음), 헤어브러쉬, 면봉, 면도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 후기가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깔끔하고 편리한 교통에 국제거리 가깝고 친절했음. 조식도 충분히 좋았으며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음.”

“도미토리는 짐의 보관에 걱정이 있습니다만, 원래 아파트의 한실을 숙소로 하고 있으므로 방의 열쇠가 일단 있기 때문에 좋을까 생각합니다. 설비가 오래된 것은 허용 범위 내에 있었다.”

“혼자 머물기에 충분”

“입지는 최고! 그리고 싸다. 프런트가 최상층인 것은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과, 프런트 대응이 24시간이 아닌 것은 조금 불안. 그 이외는, 청소도 문제 없고 쾌적합니다. ”

“다소 좁은편이지만 깔끔함 환기가 잘 안되는편 국제거리 가까워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