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조식이 맛있는 한국인 직원분들 상주 리조트 ✔구입상품 트윈 베드(오션뷰) 트립홀릭 15% 할인 등 쿠폰, 토스페이 할인해서 2박 43만원에 결제했어요😆 📍위치 세라가키, 나하공항에서 공항버스로 1시간 40분 ⏰체크인/체크아웃 15시/11시 🏩호텔 컨디션 - 층고가 높고 나무인테리어로 감각적이에요 - 1층 로비에 어항 귀여워요(니모와 친구들) - 엘리베이터가 여러 대라 금방 타고다녔어요 - 층마다 전자레인지 얼음메이커 정수기 있어요 🛏️룸 컨디션(트윈 오션뷰 532호) - 널찍한 테라스에서 바다 구경하기 좋아요 - 예약시 라군뷰도 있었는데 라군뷰가 좀 더 비싸서 오션뷰 했는데 만족해요 어차피 수영하러 나가서 보는게 다 그 뷰... - 룸이 넓고 변기와 욕실 분리되어 있어요 - 룸이랑 욕실도 미닫이 문으로 분리됩니다 - 천장 팬이 있어 공기가 시원해요 - 조명이 어둡지 않아서 눈이 편해요 - 룸에 유카타풍 가운이 있어요. 적혀있듯이 방에서만 입으시길 바랍니다. 조식당까지 입고오신분 봤는데.. 어차피 제지당해요 🚽욕실 화장실 컨디션 - 어메니티: 칫솔, 면도기, 솜, 샤워캡, 면봉, 샤워타월, 비누, 빗 등 - 욕실에는 목욕의자가 있고요 - 가장 중요한 수압이 쎕니다 ㅋㅋ - 컨디셔너가 뻣뻣해서.. 머릿결 신경쓰시면 개인용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부대시설(1층) <매점> 일반 편의점 품목들 생각하면 안되고 급할때 과자 음료 맥주 살 수 있어요 <실내수영장> 08:00~21:00 자쿠지 1개, 직사각형 수영장, 사우나 O <야외수영장> 09:00~18:00 (11월기준) 자쿠지 2개, 인피니티 풀 - 실내 통해서 야외 바로 나갈 수 있어 편해요 - 선베드는 무료고 카바나는 유료예요 - 나무가 푸르러서 자연친화적이에요 - 미온수 라고 되어있지만 적응하는데 시간 꽤 걸려요ㅎㅎ 바다쪽도 금방 걸어갈 수 있어요 - 제가 갔을 땐 결혼식 끝나고 야외풀장에서 사진 찍고 계셨어요 <피트니스> 24시 요가매트, 짐볼, 유산소, 근력운동기구 O 💰유료서비스 : 세탁, 자전거 🍳조식 06:30~10:30(입장마감 10:00) - 자리 안내해주면서 알러지를 물어봐서 좋았어요 - 오키나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조식 메뉴가 많아요 - 조식 식사 마친 후 마쳤다는 의미로 나눠준 자리점유카드를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 - 9시 이후로는 웨이팅 있을 수 있어요 ⭐️스테이크, 오키나와 소바, 카레, 생선구이, 프렌치토스트, 오키나와 도넛 맛잇어요 ❣️️꿀팁 - 1층 로비 예약센터에 한국인직원분 계세요. 친절하심 ㅠㅠ 저는 호텔 근처 오키나와 향토 음식점 ‘얀바루’ 예약 부탁드렸어요 - 연박일 경우 룸 클리닝 서비스 안 받으면 3천엔 호텔 크레딧을 줘요. 현금성은 아니구요. 호텔 내 룸차지로 결제한 거 있으면 체크아웃때 차감해줍니다 ㅎㅎㅎ 수건은 넉넉해서 이득본 느낌이에용 ☺️주변 즐길거리 만좌모 - 도보 40분 고구마타르트 기념품샵 - 도보 15분”

“친절하고 깨끗해요. 전객실 바다뷰고 차. 필수 주변에 음식점 걸어갈데도 많고 아침에 해변 산책하기 좋아요”

“주차는 호텔건너편이라 편했고.유료500엔은 체크아웃할때 계산. 룸은 시내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칫솔.치약,일회용면도기,샴푸,컨디셔너,바스 도 갖줘져있었으며, 무엇보다 깨끗. 예어컨에서 물이 떨어져 캐리어를 열어놓고 외출하고오니 옷이 젖어 있어서 전화했더니 룸을 업그레이드해주고,옷을 드라이해준다는건,사양했음. 너무친절.^^ 조식은 맛있었음. 한국인은 거의없고 대부분 일본,중국인. 편의점은 길건너 2분거리. 호텔안의 이자카야는....일회용그릇에,비싼편.특히 오뎅. 맛은 배고파서 그런가 먹을만했음.추천하지않음.”

“호텔 위치는 완전 북부도 아니고 중부도 아닌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만좌모가 젤 가깝고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40분정도 걸리니 오전에 네오파크 갔다가 코우리섬 찍고 츄라우미 갔다가 오면 동선 예쁘게 나옵니다. 코우리대교 날씨 좋을 때 가면 정말 바다 끝내줍니다. 가든풀은 4월부터 개장이라 이용못했지만 실내풀이 밤 10시까지라 굉장히 유용했고 실내풀 밖에 있는 노천탕? 같은것도 밤하늘 별 구경하며 물담그기 좋았습니다. 온천탕은 어른 1000엔 아이 500엔인데 이용을 못해봤고 밤11시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에 물을 따로 안놓아주는거? 그 외엔 다 괜찮았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서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은 곳 이예요 ~~”

“호텔은 너무 좋아요... 근데 좀 비싸서 가성비가 떨어지니 별을 좀 깎을께요. 엑스트라베드도 한개 추가에 1만엔, 어메니티 이용 요금도 있고, 발렛비도 별도로 받네요~ 주차장이 멀어서 셔틀로 다녀야 하는것도 살짝 불편하네요~ 직원 친절하고, 조식부페 음식 수준도 좋고, 창밖뷰 좋고, 수영장에서 놀수도 있고, 체크인시 한국인 분도 있으니더라구요 덕분에 편했네요~~ 산책로 잘 되어 있고, 해변가가 옆에 있어서 놀고 숙소로 들어가면 되니깐 참 좋네요~ 고급 호텔 고객 대우를 받으실수 있어요”

“숙소 내에 시설이 많아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자리가 많아서 좋긴한데 위쪽 주차장은 좀 걸어야해요 주차비가 있어요 해변에서는 파이프 금지라서 스노쿨링 못해요”

“오키나와 공항에서 30분정도 고속도로와 10분정도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숙소가 나옵니다 해변가보다 위쪽 절벽쪽으로 있어서 5층이었지만 다른호텔이나 콘도들 12층이상 높이여서 전객실 오션뷰인 테라스가 컸고 파도소리가 저녁마다 매우 가까이서 들렸습니다 환초들을 따라 동그랗게 부서진 파도와 안쪽으로는 에메랄드빛 해안이 밝은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에 비오는날이 이틀 있었는데 비도 많이 왔다가 적게왔다 했지만 기본적으로 바람이 매우 세게 불었습니다 숙소는 콘도동이었는데 매우 넓고 깨끗했고 현지에서 사온걸로 요리해먹기에도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좌식방안의 침구는 매우 폭신해서 허리아프신 어머니께서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한국인 거의없고 대부분이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아메리칸 조식은 카레가 맛있었고 일식조식은 아구라는 일본 돼지 샤브샤브가 냄새안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조식 놓치면 호텔동 2층 델리카페에서 2만원어치 바우쳐로 마음껏 사먹거나 오렌지 레스토랑 점심을 이용할수 있었는데 하루 이용 못했던 날은 3명이 델리카페의 거의 모든 메뉴를 섭렵했습니다 북부 해안끝 헤도곶까지 1시간 반정도 남부 거의 끝쪽 온천포인트까지 1시간 반 가까이 위치였고 서쪽 해중도로와 해피클리프까지는 40분정도 북쪽 추라우미 까지는 1시간 정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고속도로 출입구 6번이었는데 북부 1번 헤도곶까지 610 엔 남부 고속도로 끝까지 510 엔 나오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