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숙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후기 숙소위치를 많이 따지는 편인데요 이번에 묵은 apa호텔 난바 에키히가시 호텔은 위치면에서나 가격 면에서나 아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로손 편의점이 있으며 조금만 걸어나가도 상점가와 도톤보리까지 가까운 수분 내에 당도할수 있어서 시간도 많이 아끼고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혹시나 오사카 여행을 오게 된다면 여기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침대도 적당하고 작은 욕조도 있어서 아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방이 크거나 세련되진 않지만, 번화가에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잠깐 쉬거나 짐 두기도 좋고, 숙소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 있어서 뭐 살 때도 편하고 좋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지만,, 빵 두 가지, 계란, 커피 주더라구요! 호텔 1층에 담배,맥주,음료 자판기 있고, 물은 정수기에서 떠다 먹는 방식이에요- 연박시 수건은 따로 요청하면 되고, 청소는 따로 안해주세요!!”

“진짜 딱 잠만 잘거면 추천. 수건 넉넉히 안줌. 샤워시설 수압좋으나 아주 좁고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남. 주인분 영어 불가능. 방음이 전여 안되어서 새벽에 시끄러움. 주변에 식당많음. 케리어 맡아주는 서비스 없어서 얼리체크인(추가금 1000엔)함.”

“넓고 깔끔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데스크 직원 분도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오사카 또 가면 이용 할 예정ㅎㅎ”

“라피트 타고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5~10분, 도톤보리 메인 거리까지 10분 정도라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바로 밑에 로손 편의점 있는 것도 편했습니다!! 방은 협소했지만 캐리어 두개 펼쳐놓기에 문제 없었고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그런지 깨끗했어요:) 한국어 할줄 아는 직원은 없었지만 짧은 영어로 소통 편하게 했고 체크인 체크아웃시 짐 보관 가능해요! 부모님 동반 4인 가족 방 두개 잡아서 잘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