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처음인데 호텔 후기 보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소였어요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한국말 하시는분도 계시고 다른분도 조금씩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주는 라멘 진짜 맛있었어요ㅋ 라멘 맛집이었네요 술도 무제한이고 온천도 무료로 이용할수있고 조용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사람이 많아요^^ 암튼 완벽한 숙소 였네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good”

“이 호텔은 벌써 4번째 이용입니다. 갈때마다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의 위치나 야경, 뷰가 너무 마음에 들어 계속 방문하게 됩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영어를 하실수 있는 분도 계세요. 한국어를 하실 수 있는 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파고와 영어로 모두 소통 가능하구요. 캐리어 저울이 필요해 프런트에 문의하니 프런트에서 빌려주셨습니다. 오캣난바역이 바로 앞이라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호텔 지하에 바로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atm기가 있아 환전에도 용이했어요. 이번에도 잘 묵고 갑니다.”

“근처에 관광지와 맛집들을 직원들이 소개해주는 것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매일 저녁 유니버셜 투어 팁과 지역의 브랜드들과 어메니티를 만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밤마다 피카피카나이트라는 이름으로 타코야키와 맥주가 무제한이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은 곳이라 행복했습니다. 방 구성도 다양한에 뷰가 너무 좋아요. 츠텐카쿠 타워도 바로 옆에 있어서 보면서 잠들수있었고 아침에 바로 거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복귀해서도 갔네요.”

“..숙소에서 뭐 먹기만 해서 테이블 사진 밖에 없네요..롸(?) 숙소는 침대와 큰 테이블, 작은테이블 이렇게 있는데도 28인치, 24인치 케리어 펴 놓을 수 있었구 연박 할 경우 수건 리필, 쓰레기통 비우기를 해주십니다! 직원분께서 영어가 가능하셔서 소통도 원활했구 너무 친절하셔요💚💚 여기 최고는 케리어 무게 측정하는 기계?가 있어서 공항 가기 전 케리어 무게도 측정 가능하답니다! 기계도 나름 정확해서 안전 출국 했어요 ㅎㅎ 오사카 가면 무조건 여기 갈 것 같구 근처에 역도 있고 24시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가까운데 라면이랑 술은 마트가 훨 싸니까 마트 가셔요! 신이마미야 치안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거의 초입부분이라 치안도 괜찮았습니당. 화장실도 작지만 사용하기 괜찮았구 드라이기, 실내화, 예비 두루말이 휴지 구비되어있어요”

“방 없어서 흡연실로 예약했으나 금연실있다고해서 2박 이용 공항 라피트 신이마미야역 출구 10초거리입니다 건물은 오래됐는데 리모델링했는지 방은 매우깨끗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로비층에 간단한 차도있고 전자렌지랑 그릇들도있어서 편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공용샤워실이랑 화장실이라는건데 가격이 모든걸용서해줍니다. 엑스포특수 전에는 장박시 1만원대에도나옴. 슬럼가느낌이라 홈리스나 술취한사람들이 골목에 보이는데 역근처쪽은 뭐 안전합니다 외국인이 더많거든요 커플이 쓰기엔 글쎄? 이고 혼자 잠만잘 용도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근처에 하루카스 텐노지 신세카이 있고 바로앞에서 지하철타면 난바 우메다 바로갑니다”

“일단 여간 지하철역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방은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근데 헤어드라이기에 먼지가 있는접 빼고는 완벽해요 가격이 저렴해서 오사카 가실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될듯합다. 참고로: 츠틴카쿠/텐노지 공원 걸어서 갈수 도있어용”

“슬럼가가 시작되는 동네라 좀 그런점이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리스크가 반영된 숙소라 가격이 쌉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무료 음료, 샴푸 바디워시 잇고 수건은 얇은 종이같은 수건 줍니다. 칫솔도 네 아시죠? 화장실 샤워실이 외부에 있어서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