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대욕탕은 3층, 5층 한번씩 꼭 가보시길!! ✅기본정보 📍구글맵주소: Chuo-ku, Hokkaido, Sapporo, 5-26-5 Minami 2 Jonishi, 오도리, 삿포로, 일본, 060-0062 🕒체크인/아웃: 15:00/11:00 📋예약 및 결제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 등 사용으로 2박에 329천원 가량에 결제했습니다. 조식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입지 오도리공원역에서 도보 5분가량, 스스키노, 메가돈키호테 등 전부 도보 10분 이내에 가능합니다. 삿포로역에서 지하도로 도보 20분정도 소요됩니다. 🧳로비/카운터/체크인 직원분 친절하십니다. 한글로 된 호텔 이용 안내문 나눠주십니다. 로비에서 1층 패밀리마트로 바로 연결돼서 편의점 이용이 수월합니다. 엘레베이터 옆에 어메니티바가 있어서 필요하신 어메니티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빗/칫솔치약/면도기/바디타올/면봉 등) 🏨호텔 부대시설 안내 🔸1F) 바 18:00~25:00 🔸2F) 레스토랑: 조식 06:30~10:00 (입장 마감 09:30) 점심 11:30~14:30 (입장마감 13:30) 조식 포함 예약시 카드키 가지고 입장 조식 불포함 예약시엔 성인 2,200엔 / 아이 1,100엔 ‘현금’결제 후 이용 가능(카드 불가) 🔸2F) 흡연실 / 코인빨래방(100엔만 사용가능) 무료제빙기 / 전자렌지 / 자판기 위치 🔸카드키 분실시 1,000엔 비용 발생합니다 🎍객실/욕실 일본 호텔은 작은 곳이 태반이라고 하던데 여기도 제 생각에는 작지는 않았습니다. 객실 슬리퍼도 찝찝할 수 있는데 붙여서 사용하는 발바닥 시트가 있었고 다음날 새로 교체도 해주셨습니다. 스티커 형태는 아니고 살짝 스티키해서 신으면서 밀리지않는 재질이었을뿐이라 쓸만한 정도입니다. 잠옷은 편안했습니다. 욕실은 평범했습니다. 변기와 분리되어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어메니티가 없다고 했는데 샴푸,린스,바디,핸드워시가 구비 되어있었습니다. 참고로 ‘body wash’나 ‘body shower'가 아닌 ‘body shampoo’라고 써져있으니 헤어샴푸와 구분 유의하세요 ㅋㅋ 저희 신랑은 샴푸 글자만 보고 바디샴푸로 머리 감았대요 둘째날 밤에는 대욕탕에 사람이 많아서 그냥 방에서 씻었는데 뜨거운물 잘나오고 좋았습니다! ♨️온천(대욕탕) <여자 기준> 15시~25시는 5층, 아침 06시~0930까지는 3층이 여탕입니다! (남탕은 그 반대겠죠?) 어차피 헷갈릴 수가 없는게 입구에 성별표시 커텐이 크게 쳐져있고요 카드키가 없으면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저도 미닫이 문이 안열려서 당황했는데 카드키를 대야 대욕탕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대욕탕 키는 남자-검정/여자-빨강 입니다. 대욕탕은 5층, 3층 한번씩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밤시간에 5층에 가서 조심스럽게 욕탕에 입장하던 순간, 벽에 웅장한 (곰인줄 알았는데)너구리 벽 장식을 잊지 못해요.. 뭔가 압도당하는 인테리어였어요 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3층에 갔을때는 정말 일본스러운, 창으로 빛이 새어나오는 그런 기분좋은 느낌의 인테리어에요. (5층엔 창문이 없었던것같아요) 솔직히 여자 이용시간이 더 인테리어가 좋은것같아요 ㅎㅎ 뜨끈하게 몸 지지고 나와서 물한모금 하고 나가면서 귀여운 아이스크림 한알 물고 나오면 짱구가 안부러워요 👍🏻근처 가볼만한 곳 추천 1️⃣(실 방문) 잇푸도라멘 ‘로지우라커리 사무라이사쿠라점’이 솔드아웃이어서 실패하고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라멘집인데, 엄청난 맛집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주소: 6 Chome-6-8 Minami 3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0-0063 일본 2️⃣(실 방문) 스프카레 가라쿠 저는 신치토세공항점을 방문했습니다만 여기가 맛있는건지 스프카레 자체가 진짜 맛있었어요. 호텔 근처에 가라쿠 스프카레 지점이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시간 안되신다면 공항에서라도 드셔보세요!!) 🗣️전체적인 총평 일단 가성비가 좋습니다. 대욕탕 너무 매력적이구요, 위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삿포로역에서 직선거리로 지하도로 도보 20분, 지상으로 15분정도 걸려서 삿포로역에 도착합니다. 호텔 근처에 맛집 즐비하고요 유명한 다루마 징기스칸 지점들도 걸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루마 4.4점은 비추천입니다) 창밖에 관람차 뷰 객실이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전 다른쪽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호텔 모던하고 깨끗한 편이라서 저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정리 상태도 깔끔했고 침구도 쾌적했어요. 다만, 위치가 번화가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일본 숙소 특성상 객실이 다소 좁고, 화장실이 건식이라 사용이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는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3박 동안 머무르는 동안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4박 이상부터 청소를 해준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전반적으로 무난한 숙박이었습니다.”

“스스키노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방도 매우 넓어서 대형 캐리어 2개, 소형 캬리어 2개를 모두 펼쳐놓을 수 있고 베란다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방 처음봅니다. 특히 도미인 조식이 먀우 만족스러운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카이센동과 스프카레를 제공해줍니다. 그 외 신선한 과일도 먹을 수있습니다. 대욕장은 크지는 않지만 야외에 히노끼와 자쿠지가 있어서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뜨끈하게 욕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목욕 후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도 공짜로 제공됩니다. 종업원들 서비수도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고심하다가 고른 호텔인데 너무 잘 지냈습니다! 1. 크기와 효율성 3명이여서 좁지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일본호텔 답게 딱 필요한 물품들이 있으면서 편리하게 잘 썼습니다. 옷걸이도 있고 섬유탈취제도있어서 징키스칸 먹고 와서 아주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 3명이라 화장실과 세면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아주 효율적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리가 생각보다 좁지않았습니다. 2. 위치 돈키근처 스스키노 근처면 말 다했죠. 비올때 이동이 편하게 아케이드와 통하는 출구도있어서 비 안맞고 돈키호테나 편의점 식당 다 이동가능했어요. 3. 편리 대욕장이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좋았고 일회용품을 가지고갈수있어서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조식맛집이라하는데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너무 잘 고른숙소라 다음에 가도 이용할것같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잘하고 친절합니다. 1층 로비도 고즈넉해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휴식형 호텔 느낌입니다. 방은 적당한 편으로 룸의 장점은 큰창과 푹신한 침대, 미러링가능한 스마트 TV이고 단점은 욕조가 있는 방이 적고 옷장이 없고 벽걸이 로 대신한다는점인것 같습니다 욕조가 없지만 13층 대욕탕과 노천탕이 있는데 노천탕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만 저녁은 사람이 몰립니다. 그리고 숙소옆 큰 세븐일레븐, 수프커리집, 이자카야등이 잇어 여행객에게 큰 편의를 줍니다 조식은 2000엔인데 가성비 쏘쏘한편으로 일식위주인데 수프커리,미소라멘,치라시스시 등이 나오는건 괸광객입장에서 좋앗습니다 거리는 스스키노 역에서 넉넉히 15분거리로 가깝다 하긴 힘들지만 걸을순 있구요 택시비로 삿포로 역까지 약1000엔나옵니다”

“다른 주위의 호텔에 비해서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었고, 함께 운영하는 카페가 24시간 이기 때문에, 위험한 느낌이 들지 않고 좋았습니다.그리고 위치도 좋은편이었습니다.다누키 코지 상가 안에 있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가깝습니다.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욕실에 욕조가 있는 것이 좋았고, 충전할수 있는 콘센트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에 물이 없고 조식이 별로인점은 아쉽습니다. 객실의 크기도 다른곳보다 작게 느꼈습니다.”

“호텔 비스타 삿포로 오도리 트윈룸을 이용했다. 다누키코지 상점가와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편했고 다른 호텔과 비교해 방이 좀더 큰편이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편했고 세면대도 따로 있어서 간단한 손씻기나 양치하기에 편했다. 주변에 노르베사 빌딩도 바로 앞이고 맛집에야 엄청많다. 메가돈키호테,사츠도라 드럭스토어가 코앞이라 쇼핑하기도 완전 좋다~ 시설은 깔끔하고 신축호텔 같은 세련됨이 느껴졌다. 로비직원분들도 친절하셨다. 가성비 좋고 밖에서 실컷놀고 잠 편히 잘숙소로 추천~!”

“우선 숙소 위치 너무 좋습니다. 스스키노 니카상, 상점가도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해요 지하상가 출구도 근처에 있어서 눈 많이 오는 날씨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삿포로 역까지 쭉 연결되어있어서 20분 정도만 걸으면 됐어요 지하철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역도 두개정도 있으니 대중교통도 편리할것 같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방키를 매번 반납해야되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크기는 전형적인 일본호텔 크기이고, 간단하게 한잔 할수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만 찍었더니 안 올라가서 사진 올릴만한게 침대 사진밖에 없네요ㅎㅎ 우선 직원분들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직원분들 모두 웃는 얼굴로 밝게 응대해주시고 주차장이 없어서 바로 옆에 사설 주차장 이용했는데 주차 하는거 확인 하시곤 짐 다 옮겨서 방 안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 그런지 디자인도 멋있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한데 드라이기도 다이슨이라 머리 엄청 빨리 말라요ㅋㅋㅋ 일본 호텔들의 비실비실한 드라이기들로 머리 말리는데 몇날며칠 걸렸는데 넘 좋습니다ㅋㅋㅋ 로비에 예쁜 찻잔, 술잔, 플레이팅 도구들, 보드게임, lp판 등 빌릴 수 있는 코너 마련되어 있구요 타올도 부족하면 팍팍 가져다 쓰라고 엘레베이터 앞에 쌓여있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신데 정말 친절하시구요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시네요ㅋㅋㅋ 니조시장, 스스키노거리, 아케이드 바로 한 블럭 차이라서 많이 시끄럽진 않지만 접근성 좋은 호텔입니다. 삿포로역까지 도보 20분 정도 걸리는데 가는길에 오도리공원, 시계탑, 아카렌가 테라스 다 있어서 설렁설렁 구경하며 걸어가면 금방입니다ㅋㅋ 쇼핑하기 너무 좋아요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삿포로 눈축제를 맞아 머무른 뷰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축제 기간이라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위치와 서비스 면에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 호텔은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눈축제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편리했습니다. 객실: 객실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도시의 야경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철이라 방의 난방 시스템도 잘 작동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이 원활했으며, 관광 정보도 제공해 주어 유익했습니다. 식사: 조식 뷔페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본식 아침 식사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총평: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와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축제 기간의 특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