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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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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쿠리야스이잔
Kuriyasuizan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구리야스이잔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조잔케이 온천 및 죠잔케이 후타미 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오도리 공원까지는 26.3km 떨어져 있으며, 20.5km 거리에는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경기장도 있습니다.
“숙소 진짜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한국어가 되진않았지만 직원들이 영어 구사가 가능해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어요 숙소에 사람이 전반적으로 적어 대욕탕에서도 한명? 정도만 만낫어요 제일 저렴한 방을 골랐더니 방에 탕이 없어서 씻는 곳도 없었어요!!! 대욕탕이 있어서 아침저녁이용해서 씻는곳이 필요하진않았지만 불편하실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창도 크게 있어 눈 실컷 구경하고 유튜브 지원되는 티비여서 밤엔 예능 보고 좋았습니다 다만, 미식이 주가 된다하여 먹은 음식은 조금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런 심오한 음식을 많이 먹어보지않은 탓이겠지요 음식의 맛과 플레이팅이 중시된다면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제입맛에는 맞지않아서 다 먹고도 배고파서 편의점가서 컵라면 더 사먹었어요(세이코의 야끼소바벤토드세여 맛잇어요) 밤에 바타임으로 술이 무제한 제공되거나, 과일이 제공되는 시간이 있긴한데, 한번채워놓고 리필은 안해서 늦게가면 먹을게 없긴했어요 그리고 왔다갔다하는 송영버스가 시간대별로 있어 예약못하면 있을곳이 없어요 큰 동네가 아니라 카페나 이런곳이 제한적입니다 충분히 감안하고 오셔야할겁니다 전 만족스러워서 다음엔 다이치의 다른 호텔에서 2박정도 묵고싶어요 3박은 심심할거같고 2박은 되야 충분히 즐길만 할것같아요”
-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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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잔테이 클럽 조잔케이
Suizantei Club Jyozankei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스이잔테이 클럽 조잔케이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조잔케이 온천 및 죠잔케이 후타미 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오도리 공원까지는 26.2km 떨어져 있으며, 20.4km 거리에는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경기장도 있습니다.
“☝️한줄평 고급스럽고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료칸여행을 원하신다면 여기에요. ✅기본정보 📍구글맵주소: 2 Chome-2-10 Jozankeionsennishi, Minami Ward, Sapporo, Hokkaido 061-2303 일본 🕒체크인/아웃: 15:00/11:00 📋예약 및 결제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 사용으로 최종 41만원대에 결제했습니다. 참고로 조식은 포함이나 석식은 미포함된 금액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 호텔 예약하셨다면 바로 송영버스 예약하세요!! 전 못했는데 했습니다(??) 1️⃣송영버스 시간 🔸시내에서 들어가는 버스는 3편 [11:30/14:40/17:00]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는 2편 [10:30/13:00] 아무래도 갈때 14:40버스와 올때10:30버스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스이잔테이클럽 홈페이지에 셔틀버스 예약페이지가 있습니다. 번역 돌리면 나머지는 다 하실 수 있는 부분이지만 목적지를 선택하실때 어려우실 수 있어요. 번역본에서 [정산계제일보정류취산정]=다이치호텔이고요 [스이잔테이구락부~]=스이잔테이클럽입니다. 2️⃣ 저는 무려 3개월전에 호텔을 예약해놓고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정보만 확인한 뒤 손을 놓고있었던게 패인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셔틀버스는 무조건 바로 예약해야했습니다. 출국 일주일 남았을때 알고나서 버스 예약하려고보니... 매진이었죠 이미... 그래서 저는 멘붕이 왔습니다. 차선책으로는 유료고속버스, 시외버스, 렌트카, 택시가 남아있었지만 유료고속버스도 매진이었고 시외버스는 캐리어를 끌고 서서 올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렌트카로 일단 예약을 해놓았는데요, 하지만 저처럼 포기하지마시고 3일 2일 남을때까지 계속 송영버스 예약사이트를 열어보세요! 저는 수시로 열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틀 전에 취소좌석이 나서 예약했습니다!ㅋㅋ 다만, 가장 인기 없는 11:30버스와 13:00에 자리가 났지만요, 공짜로 가는데 그게어딘가요! 편도로 하나라도 성공하셨다면 6000엔 버시는겁니다!(택시요금이 6000엔가량) 3️⃣ 알아두셔야할 점(특히 11:30버스 이용시) 저는 호텔갈때 11:30 버스 이용했는데 거리는 1시간 정도라서 12:30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체크인이 15시부터니까 바로 스이잔테이로 데려다주지않아요! 다이치호텔에 전부 내려줍니다. 그래서 예약시에 목적지를 스이잔테이로 찍어도 다이치호텔에 내려다주시니 당황하지마세요~~ (나중에 시간되면 스이잔테이로 데려다줍니다) 기사님께서 가방을 친히 다 실어주고 내려주고 하시니 몸만 타시면 되겠습니다. 🧳체크인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11:30 셔틀을 타고 다이치 앞에 내리셨다면 가방을 우선 맡기고 14:30쯤 호텔 라운지로 와달라고 안내해주십니다. 그럼 그 사이에 자유롭게 시간 보내시고 14:30~15:00사이에 스이잔테이클럽에 태워주십니다. 스이잔테이클럽에서는 한팀 한팀 도맡아 정성스레 체크인을 도와주십니다. 방에서 체크인할때 웰컴쿠키와 차, 물티슈를 내어주십니다. 웰컴쿠키(사브레) 너무 맛있었습니다. 객실 내 테이블에는 어메니티와 모나카 2개가 있었습니다. 체크인시에 석식시간과 조식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내 유카타 셋트가 2벌 있었는데 저희 신랑 체격을 미리 보시고는 요청 하기도 전에 대형사이즈 유카타를 가져다주셔서 센스가 느껴졌어요^^ 🏨호텔 정보 호텔 내부가 살짝 미로 같은데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호텔 내부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조용했습니다. 덩달아 저희도 조용하고 차분해진답니다ㅎㅎ 엘리베이터는 일본답게 엄청 작았고 버튼같은게 엄청 클래식했답니다. 그래도 보기보다 빨랐어요. 🎍객실 일본 다다미 객실에 로망이 있는 저로서는 정말 좋았네요. 방이 엄청 후끈후끈하고 살짝 건조했습니다. 창가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보일러를 끄면좀 춥기도한데 또 틀면 금방 뜨거워집니다. 도톰한 이불이 가지런히 펼쳐져있었어요. 객실 내 욕실은 히노키 향일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욕탕에 물을 좀 담아두는게 예의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물이 좀 담겨져잇었고요 저희는 물은 따로 안갈고 바로 뜨거운 물 틀어서 사용했어요. 객실 내 냉장고에 맥주2병, 사케1병, 토마토캔음료2개, 생수2개, 콜라2병, 무기차2병이 들어있었는데 전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옷장에 유카타 2벌과 귀여운 소지품 넣을 가방 2개 등이 있습니다. 타비(양말)까지 신어줘야 뭔가 차려입은 기분도 나고 합니다만 타비 질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하루만에 보풀이..) ♨️온천(대욕탕) 엘베타고 가장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대욕탕이 나옵니다. 오후에 갔을때는 왼쪽이 여탕/오른쪽이 남탕이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갔을때는 오른쪽이 여탕이었습니다. 탕은 똑같이 데칼코마니로 반 갈라져있는 느낌이었구요 넓고 좋았어요. 음료수도 있었습니다. 수건이 넉넉하고 드라이기가 다이슨이어서 좋았습니다. 물때도 없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미니 사우나도 있었습니다. 노천탕에는 딱히 볼 수 있는 뷰는 없지만 눈이 쌓여져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 가장 위층 레스토랑에 올라가면 프라이빗한 룸으로 조식을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할때 식사 시간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저희는 9시에 먹기로 선택했어요. 한상 정갈하게 차려져 있는데 다른 블로그 후기랑 비교해봤을때 구성은 1-2가지씩 그날그날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거밖에 없나..? 했는데 그래도 다 먹고나니 배는 차더라구요. ☕️라운지 🔸셀프이용시간: 15:00~19:00 / 07:30~11:00 ㄴ 커피, 티백, 쥬스, 와인, 칵테일, 파운드케익, 타르트, 건어물 안주 등 모두 무료 🔸바(bar) 이용시간: 20:00~23:30 ㄴ 위스키 제외한 음료 전부 무료 저는 체크인 하자마자 16~17시에 이용했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타르트가 엄청 맛있었고, 건어물 안주도 먹어봤는데 별미였습니다. 맥주랑 같이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라운지 내부는 아주 차분한 음악이 흐르고 셀프시간 중에는 담당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좋았음) 다음날 아침 9~10시경 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 이용 못했어요. 료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10시반 출발이다보니 체크아웃 전에 다들 이용하는 분위기였어요. 사브레쿠키가 있었던것같은데 다 비워지니 채워주지는 않아서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근처 가볼만한 곳 추천 1️⃣(실 방문) シウマイハヤマデタベルモノ(딤섬집) 위치는 조잔케이 다이치호텔 스이잔테이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있는 귀여운 딤섬집 입니다. 여기는 클래식 병맥주를 팔고있고 만두가 정말 맛있습니다. 생강맛 후추맛 한판씩 먹고 믹스로 한판 더 먹고 나왔습니다 2️⃣(실 방문) 하라토케 양과점 (카페) 스이잔테이 클럽 조잔케이에서 조금만 나가면 있습니다. 스이잔테이에서 체크인할때 받은 웰컴쿠키... 바로 이곳에서 납품받는 사브레 쿠키랍니다 ㅎㅎ 체크인할때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남았을때 가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고 카페도 조용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커피는 맛은 좋았으나 가격이 조금 셉니다.(아이스커피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티 추천) 😔아쉬운점. 저의 실수인데 바보같이 가이세키석식을 신청하지 않았었습니다...미리 신청해야하는줄 몰랐습니다 ㅠㅠ 료칸의 꽃이라는 가이세키석식..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당일에는 석식 신청은 받아주지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20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저녁을 사먹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길이 얼었지만 걸어갈만 했습니다. ‼️참고로 로손은 혐한이슈가 있으니 맞은편 패밀리마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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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게츠 그랜드 호텔
Shogetsu Grand Hotel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쇼게쓰 그랜드 호텔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조잔케이 온천 및 조잔케이 신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오도리 공원까지는 25.8km 떨어져 있으며, 20km 거리에는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경기장도 있습니다.
“작년에 방문했는데 편하고 좋았어서 이번에 추운날씨에 노천온천하고 싶어서 다시 예약했네요 눈이 펑펑오는건 아니었지만 새벽에 눈 날리는 노천탕에서 몸 담그고 있으니 천국같았어요 웨스턴 스타일 방도 편하고 좋아요 테이블이 있어서 온천갔다와서 한잔 하기에도 좋아요 라운지에선 쉴새없이 간식이 차려지니 계속 먹게되요 ㅎㅎ 라운지에 클래식이 흘러서 책 읽기에도 좋고 풍경보며 멍때리기에 딱입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지만 갓지은 솥밥과 여러가지 반찬을 주는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도 정말 잘 쉬고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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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조잔케이온센 카쇼교엔
Okujozankeionsen Kashogyoen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오키조 산케이온센 카쇼교엔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는 조잔케이 신사 및 조잔케이 온천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죠잔케이 후타미 공원까지는 4.7km 떨어져 있으며, 7km 거리에는 시코쓰도야 국립공원도 있습니다.
“무료셔틀버스가 있었는데 전화예약이 필요해서 도난버스로 예약해서 이동했어요~ 가는 도중에 눈이와서 내렸을때 깜짝 놀랐네요... 근데 역시 눈이 오니깐 숙소에가서 창문으로 바라보는데 넘 힐링됐어요~~~ 눈보면서 눈멍때리며 온천까지 하니깐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석식이 서양식이라 일식을 생각한 저로써는 석식에 선택이 1개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부모님이랑 가서 이부분이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다른 부분은 다 만족해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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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보장] 하나 모미지
Hanamomiji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하나모미지의 경우 걸어서 4분 거리에는 죠잔케이 후타미 공원, 9분 거리에는 조잔케이 온천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료칸에서 삿포로시 아이누 교류 센터 (삿포로 피리카코탄)까지는 5.6km 떨어져 있으며, 7.7km 거리에는 도요히라 협곡 댐도 있습니다.
“연휴에 자리가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약할 수 있어 다녀왔네요! 체크인 받는 실내가 넓고 무료바가 있어서 휴식중에는 간단한 스낵과 와인,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방 내부도 넓고 아늑했으며 화장실과 세면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편했어요. 하나모미지 가이세키가 호불호가 있어 기대를 안하고 가긴했는데... 확실히 맛이 있는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접 받으며 먹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저녁식사 전 후로 여러번 들러 온천도 하고~ 특히 눈이 내리는 산을 보며 온천욕 하는 기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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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카노유
Hotel Shikanoyu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호텔 시카노유의 경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죠잔케이 후타미 공원, 9분 거리에는 조잔케이 온천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료칸에서 삿포로시 아이누 교류 센터 (삿포로 피리카코탄)까지는 5.6km 떨어져 있으며, 7.7km 거리에는 도요히라 협곡 댐도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매우 가깝고 조용하여 힐링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호텔 공사로 온천을 이동하여 사용했지만 어려움은 없었어요 하나노미지 온천과 4층에서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석식.조식이 모두 부페로 진행되어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어요 퇴실시 온천세 1인 150엔 부과 됩니다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2024.9월부터 리뉴얼 된다고하니 여기서 무조건 삿포로역으로 가서 신치토세공항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숙소예약시 호텔에서 운영하는 송영버스예약도 같이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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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 아이비 조잔케이
Chalet Ivy Jozankei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샬레 아이비 조잔케이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조잔케이 온천 및 조잔케이 신사 등이 있습니다. 이 스파 료칸에서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경기장까지는 19.9km 떨어져 있으며, 25.7km 거리에는 오도리 공원도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고 겨울에 방문합니다. 둘다좋지만 확실히 겨울이 좋네요. 식사 상태 모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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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투 텐 10 삿포로 스테이션
Hotel Ten to Ten
삿포로(기타구)에 위치한 호텔 텐 투 텐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3분이면 홋카이도대학교에, 15분이면 삿포로 JR 타워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오도리 공원까지는 1.4km 떨어져 있으며, 1.9km 거리에는 타누키코지 삿포로 스트릿도 있습니다.
“삿포로역 도보 10분 정도 걸리고 주변이 주택가여서 밤에는 어둡고 조용합니다. 무인 운영이라 체크인 할 때 태블릿으로 영상 체크인 해야합니다. 저는 일본어가 가능했지만 한국어 대응은 모르겠어요. 일본어를 못 하면 영어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4일 머물렀지만 청소 서비스는 없습니다. 수건은 1층에 구비되어 있고 전자렌지, 자판기 등 있을 건 다 있어요. 방 컨디션은 좋고 깨끗해요. 사람 마주치기 싫고 조용히 머물고 싶은 곳을 찾는다면 여기가 베스트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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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블리센 호텔 조잔케이
Grand Blissen Hotel Jozankei
삿포로(조잔케이)에 위치한 그랜드 블리센 호텔 조잔케이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조잔케이 온천 및 조잔케이 신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오도리 공원까지는 26.4km 떨어져 있으며, 20.6km 거리에는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경기장도 있습니다.
“부모님숙소예약해드렸는데 깨끗하고넓어서 너무좋다고하셨어요! 방안에 욕조👍 가이세키는 쏘쏘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