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중교통으로 이용자에겐 최고의 숙소이고, 조식에 온천장까지! 단점은...편의점이 근처에 없지만, 하우텐보스 나오며 사오면 1도 문제 안됩니다. 전자렌지도 로비 앞에 있어요.”

“하우스텐보스와 꽤 가까워서 아침에는 놀고, 밤에는 사티하우스에 돌아와서 요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저는 12/31 제일~~~ 비쌀때, 하우스텐보스 불꽃축제할때 급히 잡느라고 최고가 주고 갔는데요 대욕탕도 있고, 조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식이 있는 숙소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고 일단 대욕탕 있는거 너무 좋아요. 조식도 연회장 같은 곳에서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먹었는데 좋았어요. 저렴히 예약해 가면 매우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