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최고입니다! 3박4일 싱글룸 머물렀어요. 많이 좁은거빼면 완벽해요”

“출장으로 2박3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이벤트방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팬더가 가득한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미츠이 가즌 호텔 우에노는 우에노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교통이 진짜 편리했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반대쪽으로 조금만 저 걸어가면 번화가가 있어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10분~15분 쯤 걸어가면 우에노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ㅎㅎ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ㅠㅠㅠㅠ”

“만족도 : 4.3/5 2025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우선 우에노 메인스트리트와 매우 가깝습니다. 역도 엄청 가깝고요. 흡연 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위생은 비지니스 호텔같아요. 많은 기대를 하지 마세요. 방 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혼자 머물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구류 위생 및 에어컨디셔너 위생상태가 아쉽습니다. 특히 겨울이라 난방을 높혀야 하는데 먼지가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가끔 청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직원 여성분이 있습니다. 안경끼신 분인데 영어로 하니깐 한국분이세요? 이러면서 진짜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 분 때문이라도 다시 묵고 싶을 정도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타고 우에노역도착 캐리어가지고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가는도중 시장같은곳과 구경하면서 갈수도있어요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 있고 기존 일본인이 사는 아파트처럼 되어있어보여요 기본 체크인은 간단한 정보 주소와 연락처같은거 적으시고 직원이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한국어 가능하신분도 계신다는데 저희는 일본어와 영어만하셔서 눈치껏 잘알아들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사위 굴려서 과자같은거도 뽑기로 주셨어요 로비와 방은 종이로 각각 비밀번호가 있어 잘가지고 계시다가 체크아웃때 제출해야됩니다 가족 아이포함 3인 잘쉬었다가 갑니다”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3박4일 이곳에서 보냈는데 만족해요 1) 대욕탕 대욕탕이 있고 횟수제한이 없어요 이가격에 이정도 대욕탕이면 대만족입니다 저희는 1일 2회 이용했어요 일본여행시 다리가 많이 아픈데, 대욕탕에서 피로 풀어주니 행복하더라구요 벚꽃시즌이라 너무 예뻤지만 춥고 바람불고 비가 왔어요 비맞으면서 노천탕 이용하는것 매력적이었습니다 화면에 목욕탕 붐비는 정도가 표시되고 유카타입는법도 나와요 아주 유용했어요 대채로 남탕보단 여탕이 붐비는거 같아요😂 2) 위치 우에노역과 가까워요 이름이 비슷한 호텔이 있으니 잘 찾아보고 가야되요 역이랑 가깝고 우에노 공원이 가까워서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갔어요 벚꽃시즌 축제기간이라서 마츠리를 잠깐이나마 경험해볼 수 있었고 이번여행에서 제일 기분 좋은 기억이예요 3) 룸 룸은 작지만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공간이고 씻는건 무조건 대욕탕 이용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캐리어는 침대밑 공간에 보관할수있게 되어있었어요 작은 냉장고가있는데 전원은 직접켜야되요 모르고있다가 맥주가 안시원해서보니 전원이 꺼져있더라구요😂 침구는 폭신해요 대욕탕서 지지고 침대누우면 바로 기절해요 4) 짐보관 첫날 마지막날 체크인전과 체크아웃하고나서 캐리어 맡겼었는데 넘편리해요 QR찍고 진행하는거라서 편리하더라구요 체크아웃시간이 10시라서 좀 이른감이 있지만 캐리어 맡겨놓고 몸만 빠져나가니까 오히려 편했어요~!! 5) 맛집즐비 근처에 맛집 천지입니다 주말엔 밤늦게까지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늦은시간에도 맛난 식사가 가능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격, 위치, 주변 상권 모두 고려하면 진짜 최고예요 방에 창문이 없지만 낮엔 주로 밖에 있었고 잠만잤기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스카이라이너 타기에도 매우 좋았어요~!!”

“세명이서 이용하는거라 트리플룸으로 예약했는데 일본 답지 않게 숙소가 넓어서 세명이서 이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동네가 조용해서 늦은 저녁에 들어가서 돌아다녀도 위험한 느낌도 없고 밤에 잘 때도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고 지하철역과 멀지 않아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공연보러 다른 지역으로 갈 일이 있어서 오전 일찍 짐 맡기러 갔는데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고 아주 늦은시간에 체크인하게 되었는데 바로 확인해서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 도쿄 가게되면 다시 묵고싶어요”

“우선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주변에 우에노공원도 가깝고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나 스카이트리도 걸어서 산책 가능한 수준의 거리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긴한데 바로 앞은 아니니 들어가는 길에 보이면 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그리고 아파호텔 가면 창문이 조금 열리는 곳이 있고 아예 못 여는 곳이 있는데 여긴 위험할때만 열으라고 장치를 해놔서 환기하기는 불편해요. 그리고 샤워커튼? 거기서 물비린내? 같은 냄새가 많이 나네요. 그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음. 그외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짐 맡기는것도 편하고 좋았습니다ㅎ”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더구나 주변이 조용하여 편하게 쉴수있는 숙소인거같습니다. 우에노역에서도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27일 아시아나 나리타 저녁 출발 급하게 잡았습니다. 조용하게쉬다 왔습니다 히타 틀면 탄내가 좀 나는거 말고는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