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쿠에게 아주 추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아키하바라까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구글맵이 알려주는 것보다 덜 걸립니다(도보 5분). - 방은 캐리어 2개 펼치면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 화장실은 전형적인 일본 화장실 크기이지만, 깨끗합니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2박 묵었는데 방 청소랑 수건 교체도 해주셨습니다. - 엘리베이터 탈 때 룸 카드가 필요한데 잘 안 될 때도 있어서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일본인도 당황함) -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호텔내 1층에 위치해 있고, 세븐일레븐도 가까운 곳에 2개 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마트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조식이나 프리커피 서비스나, 스위트포테이토, 에그타르트 모두 좋았고, 직워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오차노미즈역어서 가깝지않습니다. 호텔 이름 때문에 오차노미즈역에서 가까울 거라고 착각했었습니다. 큰 길가에서 조금 들어간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에 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던거라, 좀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화장실에 날파리가 세마리 있고, 냄새가 좋지않았습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있었는데, 저녁이라 창문을 열 수 없어서, 조금 괴로웠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했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으므로, 그럭저럭...”

“1. 2명이 묵어도 방이 넓습니다. 2. LED 탁상등은 조명을 더 잘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3. 1층에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4. 3일동안 아침식사가 건강식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5. Wi-Fi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유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