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도쿄 여행을 또 간다면 이 숙소를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은 비대면으로도 가능합니다. 2층엔 대욕탕이 있는데, 5명의 자리만 있습니다. 객실에서 대욕탕이 복잡한지 확인할 수 있어서 한가할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객실 내에 욕조가 있어서 피로 풀기에 적합합니다. 다른 후기보니까 근처에 지하철역 때문에 소음이 있다고 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지하철역 도보 3분거리라 아주 편했습니다. 청소는 <기본 청소/ 쓰레기 정리, 수건 교환 /문고리에 수건, 비닐봉지, 칫솔만 걸어두기> 이렇게 3가지로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커피믹스 2개, 녹차믹스 2개를 기본으로 주셔서 아침마다 잘 먹었어요. 냉장고, 커피포트, 티비, 드라이기, 잠옷, 의자 등 기본적인 건 다 있구요, 고데기도 카운터에서 대여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돈키호테도 있고, 식당도 많아요. 메가돈키호테도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숙소 앞 돈키호테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여기도 많이 크고 있을 건 다 있어요! 원래 이렇게 후기 적는 거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호텔이 꽤나 맘에 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_^”

“도쿄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있어서 접근성 좋습니다. 호텔 자체는 무난한데 여행 직전에 잡아서 그런지 이용 만족도에 비해 비쌌던 점은 아쉬웠어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무료 아침 서비스가 있어서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다만 우풍이 심해 방안이 추워요 욕실,화장실,세면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역에서 가깝고 쇼핑센터에서도 가깝고 좋다. 조용하고 바로앞이 스크램블 교차로... 무엇보다 룸도 크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불편한점없이 재미나게 놀았다... 도쿄로 간다면 다시 예약 숙박할의사 99%임”

“방이 넓어서 좋았음, 웰캄드링크 물 2개 수건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이불도 괜찮음 . 적정 가격에 방 잡으면 매우 훌륭, 신주쿠 시부야랑은 20분 거리, 밤에 시부야에서 술마시고 택시타니까 3천엔 정도 나왔음”

“꽤 좋았어요!! 인테리어가 잘못하면 모텔로 느껴질 수 있는데 오래된 느낌이 묘하게 안정감 느껴져서 꽤 좋았어요. 열쇠를 맡기고 나갔다가 들어올 때 받아야하는 부분이 단점… 친절하고 좋으시긴한데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방 청소나 청결상태 엄청 잘 유지해주시고 주변거리도 나쁘지 않아서 일단 4점”

“가격대비 호텔크기가 너무 작아요 케리어를 두개를 아니 하나 조차도 열수도 없고 조식에 토스트 주는건 그것이라도 호텔이 제공하지 않으면 욕 먹지 않을까요 9만원정도에 모텔 수준입니다 한명이 움직이면 한명은 침대 앉아있어야 움직일 공간이 없어요 숨막혀서 힘들어요 체크인도 셀프고 주말이라해도 이틀 77만원 비용이 맞을까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장점 시부야역 두정거장 다이칸야마 걸어서 갈수 있음 마트가 바로 앞에 있음 주변 레스토랑은 좋음?”

“편히 잘 지내다 갑니다~”

“역 바로앞이라 접근성 좋습니다. 근처 칼디,마트,편의점,무인양품,유니클로 있어서 편합니다”

“세상 친절 주변에 모든게 있어서 시부야 일정이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