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깨끗하고 뷰가 좋은 대신에 호텔세 따로 내야합니다!!!! 체크인시에 1만원정도? 더 내야해요 숙박이 비쌀수록 추가로 내야하는 돈으로 알고 있어요 뷰는 진짜 좋은편이고 주변에 라라포스 도요스가 있어서 쇼핑이나 밥먹기는 편합니다 산책하기도 엄청 좋아서 꼭 밖에 나가셔서 오바이바 방향으로 산책하세요 뷰가 넘 예쁘고 한적해요 가운 대신에 주는 파자마가 부들부들 넘 좋아용 이거 입고 대욕탕 가시면 되는데 다른건 다있는데 수건이 없어요 대욕탕 가실 때는 숙소에서 수건 꼭 챙겨가세요 ㅠ”

“센캬쿠반나이 오픈첫날 갔었는대요 또 오고싶어서 바로앞에 잘시티도요스를 예약했어요~ 팀랩도쿄듀 바로앞이에요 저희는 차를가져와서 움직이는대 편했는데 교통편이 조금 애매하긴해요 그래도 청결하고 배딩도 괜찮아서 저렴하기 만족합나다~ 그런데 전용주차장이없어서 주차비도비싸고 조금불편해요 주차비가 거의특급호텔 벌렛비라 초큼아까웠네요 차가지고 오다이바나 도쿄시내 다니기는 편해요 오다이바 야경도보고 몰 돌아다니기 접근성도 좋구요 대중교통이 힘들어요 유리카모메가 있눈데 역을 엄청돌아와서 차보다 멀어요 택시타세용”

“자녀들과 함께 여행하거나 번잡한 시내가 싫으신 분들에개 강추 입니다 19층 온천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뷰가 환상적이며 객실의 뷰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 조식이 맛있고 주변 수산경매장 때문인지 회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애서 도쿄타워(시내)까지 도보로 1시간 정도 이고 건담,디지니랜드등 거리가 아주 가깝습니다”

“갑자기 숙박에 이용할 수 있고, 묵으면 특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작년에 지어진 Manyo Club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호텔과는 매우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맨발이고, 제공된 몇 가지 멋진 선택에서 선택한 유카타를 입고, 스파(사우나 3개, 안개 욕조, 제트가 있는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냉수 1개, 제트가 있는 1개, 제트가 없는 1개), 라운저가 있는 조용한 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제한 이쿠라, 사시미, 스시, 핫팟 등을 제공하는 조식 및 저녁 뷔페가 있으며, 2개의 휴식실, 지붕을 둘러싼 아름다운 족욕탕, 예약 가능한 마사지가 있습니다. 또한 음식 노점과 기념품이 있는 귀여운 에도 마을에 붙어 있습니다. 객실은 바다가 보이지만 매우 작습니다. 너무 작아서 지나갈 때마다 TV를 두드릴까 봐 두려웠습니다(이것이 단점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단점은 외부 세면대의 수압이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 덕분에 도요스/오다이바 지역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