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제일 괜찮은 가격으로 다녀왔는데 우선 도쿄평균보다 넓고 좋았어요 (서양인분들도 많이 쓰시는 숙소같더라구요 - 넓음인정) 숙소에서 잠만자서 사실 카페테리아는 못써봤는데 1층카페 괜찮아보였습니다 :) 도쿄역까지 도보로 충분히가고 저녁9시 안으로는 그래도 치안괜찮아보여요! 그이후는 확실히 길에 사람이없는 도보라 여성분들은 좀 일찍들어가시는거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꽤나만족스러웠어요 +헤어아이롱(스트레이너아님) 1층카운터에서 빌릴수있어요”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로 매우 이르다. 좋지 않다. 오전 11시로 해라.”

“도쿄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 가까운 지하철 역 (간다, 오테마치)가 있음.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함. 에코 정책으로 3박 째에 룸 청소를 해주지만 매일 새 수건을 제공해주고 휴지통을 비워줌. 일본 숙소가 그러하듯 방은 좁음. 캐리어 두 개를 한번에 펼 수는 있으나 통행이 어려울 듯. 침대는 딱 베이직한 더블침대였다. 숙소 맞은 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셀프체크인방식 역에서 가깝고 시설 깔끔함 침대 시트는 좀 더러움 근처가 너무 유흥가라 밤에 시끄럽고 호객행위도 많고 성인 업소도 많음 야마노테센 이용하기 매우 편함”

“I was there for 2 days and it not bad like all the reviews. The bed was clean and no bug, everyone there was silent and respect each other privacy. Very good location, only 5mins to the subway, quite area. I would recommend. Only one minus point that They didn’t give soap or shampoo or anything like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