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과 가깝고 주로 이용했던 긴자라인 니혼바시역과 가깝습니다. 나리타 공항을 이용했기에 도쿄역 LCB(1500엔버스)이용으로 편하게 오고간 장점이 있습니다. 서부지역(시부야, 신주쿠등)이용에도 지하철만 30분 정도로 도달하여 큰 불편은 없지만, 편도 1시간 정도를 지하철 및 도보, 대기시간 등 순수 이동시간으로 계산해놔야 합니다. 호텔은 있을것 있고 좋았습니다. 샤워장,세면대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1.5효과가 있었던것 같네요. 로비에 어메니티가 있어 필요시 이용가능합니다. 조식바우처 제공합니다. 한번 이용했는데 통상적인 호텔조식 생각하시면 실망할수도 있습니다(종류는 주로먹는것 위주 딱 1-2종류이며 다양하지 않습니다). 조식바우처는 도쿄역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식품관, 도쿄역 식당가 및 백화점 전문식당가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교환 가능합니다(이용가능매장 제공합니다). 저희는 나머지 바우처 교환하고 식품관에서 산도, 초밥으로 교환해서 먹었어요. TV는 일본방송만 나옵니다. 로비에는 상시 제공 음료 및 커피가 있어(조식시간 및 오후 열시 이후 제외) 필요시 이용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교통, 환경 등 무난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