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라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가기 좋아요. 이즈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 동네 돌아다니다 한눈에 찾아갈 수 있고 바로 앞에 티아라몰에 밸류마트, 100엔샵 등 있어서 편했어요. 패밀리마트 편의점도 도보 5분 거리 정도예요. 룸컨디션 : 아이동반 3인 가족이라 트윈룸 했는데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사이즈이고 큰 불편함 없었어요. 어린 자녀는 추가금도 없으니 좋네요. 서비스 :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고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할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직원분들 무척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답니다. 부대시설 : 로비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요. 여름에 유용할거 같아요. 비가 와서 날씨가 추운데다 배 타는 시간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로비에서 간식도 먹고 잘 쉬었답니다. 종합 - 이즈하라 숙소로 여기 강추! 가장 빨리 예약이 차고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가성비를위해 급하게 리뷰보고좋길래 예약했습니다 근데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너무 공용이더라구요 ... 가성비라 뭐그렇지만 창문에 방충망도없는데 활짝열어두셧더라구요 습하기도하고 욕실은 무섭고..청소상태도좀 ㅠ 이불에서냄새도나고 처음보는 큰벌레도봣슴니다.. 에프킬라같은 해충제도없더라구요 벽에는 에벌레가 .. 벌레싫어하시는분들은 피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너무무서워서 밤새잠을못자겟더라고요 ㅠㅠ주인분은 리뷰대로 친절하셧어요 벌레싫어하시는분들 참고...”

“영화에 나올법한 숙소입니다 일본 현지인에게 듣기를 조선시대에 사신들도 이곳에서 묵었다고 합니다 샤워시간이 정해져있지만 그 시간 외에도 공용 세면대가 있어서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전체적인 컨디션도 훌륭합니다 다만 숙소를 가는 길에 가파른 언덕이 있어서 케리어 끌고 가기에 힘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체크인할때 남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캐리어를 들어주셨습니다. 저희는 화실에 묵어서 화장실과 냉장고가 없었지만 복도에 공용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개인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숙소는 24시간 불이켜져 있지만 어두운 편이고 내부가 넓고 숙소안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밤에 꽤 무섭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짐도 맡길 수 있으며 지배인님께서 한국말을 엄청 잘 하셔요 또 가고싶음! 숙소가 진짜 깨끗함!”

“뭐니뭐니해도 대욕장이 있는 것은 기쁘다. 또 방에는 묵는데 필요한 물건이 컴팩트하게 갖추어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디미방에 깨끗한 이불 맛난 석식과 조식 괜찮았어요 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먹을거 사와야됩니다 공용화장실과 샤워실이 조금 불편했지만 깨끗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