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코하마 프린스호텔 2박3일 이용후기!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버스(신요코하마행 900엔)로 50분정도 소요. 호텔 바로 앞에 하차. 신요코하마역 도보2분거리 교통편 좋았어요. 보통의 일본 호텔에 비해 크기 넓고 깨끗하고, 1층 24시 편의점있고, 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조식 여러종류의 음식과 즉석 스테이크, 오므라이스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객실에 생수 없어 편의점에서 구입해야하고, 어메니티는 1층 로비에, 청소상태 좋고, 조용했어요~ 다음에 요코하마 방문하면 꼭 다시 예약할거에요!”

“넓지는 않지만, 설비는 확실히 깨끗하게 정돈되어 컴팩트하게 담겨 있었다. 입지도 좋고, 편리했습니다. 가격은 인근을 포함하여 급등했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났는데 그거 외엔 오래된 건물이라 아쩔수없었던거같아요. 에어컨도 시원하진 않았는데 이제 가을이라서 ㄱㅊ할거같습니다. 주위에 갈 곳 꽤 많아요”

“🚏 저렴한 역세권 호텔을 찾는다면⁉️🏨 - 트윈베드🛏️🛏️에 엑스트라베드🛏️ 추가해 성인 세명이 숙박함 - 캐리어 세개 펼치기엔 약간 좁으나 가능은 함 - 다소 연식은 느껴졌으나 심한 정도는 아님 - 카드키를 찍어야지 엘레베이터 탈 수 있음 - 객실 창문은 열수 있는 타입이어서 환기가능💯 - 신칸센을 탈 수 있는 역세권이며 미나토미라이 등과도 가까워서 관광목적으로도 나쁘지 않음 - 조식은 먹지 않아서 모르겠음 - 근처에 닛산스타디움, 요코하마 아리나가 있어서 행사가 있을때는 주변에 어딜 가도 사람이 많아 식당 등에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근처에 커피 로스팅을 직접 하는 카페가 있으니 조금 추천(약간 오래된 인테리어는 감안)”

“새해 전날 밤부터 이틀까지 2박, 신세를 졌습니다. 차로 갔습니다만 하루의 주차 요금은 2200엔. 24시까지라면 몇 번이라도 출입 가능하므로 차 이동되는 분에게는 고맙습니다. 역에서 직통으로 전철 이동도 편리. 차이나타운이나 미나토미라이도 가까워, 요구하는 것이 차에서도 10km권내에 있는 것은 기뻤다. 방의 창유리가 전면 View가 되어 덕분에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첫 해가 보였습니다. 최고로 깨끗했습니다! 다만, 유감스러운 것이 4성급 호텔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는 청소의 세심한 면이 눈에 띄는 것. 침대, 욕실, 세면대, 화장실이 더 깨끗했으면 좋겠다. 개선되는 것을 바라며 정직하게 썼습니다. 이번에는 연말연시를 호텔에서 천천히 보내자. 라고 계획했으므로 그 점에서는 대만족입니다! ”

“신요코하마역에서 도보로 몇 후우의 거리이며, 주위에 편의점도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프런트가 2층이며 통상은 계단 이용이 필수입니다만, 휠체어나 무거운 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층의 입구에서 인터폰을 울리면 대응해 줍니다. 방은 일반 호텔과 같은 정도이지만 내 숙박 한 싱글은 옷장이 다른 호텔보다 좁았습니다. 조식 포함 플랜을 이용했습니다. 아침은 빵이 무제한으로 종류도 많습니다만, 부식은 샐러드와 시리얼, 요구르트 등 종류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