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한치에 불편함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일본으로 오게돼면 무조건 재방문 할 곳입니다. 온천, 음식..... 다 너무 깔끔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ㅎㅎㅎㅎㅎ..... 지냈던 료칸도 상당히 크고 시원하고 시설이 다 너무너무 좋았네요 ㅎㅎㅎㅎㅎ.....처음 방문을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을 소중한 사람이랑 보내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방 깔끔하고 다들 친절해서 부모님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한국매니져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대욕장이 크고 좋았어요. 개별온천탕이있어 온천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한국분들은 온돌이 아니라 다다미방 개인마다 조금 춥다고 느낄수는있어요.”

“친절하시고 안내 상세하게 해주시고 이용하는데 어려움 없이 잘 체험할 수 있었어요. 온천이 딱 원하는 대로 쏙 마음에 들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후쿠오카 유후인 다시 오게 된다면 여기 다시 쿡 ! 다시 이 숙소에 오게 될 것 같아요 꼭꼭!!!”

“수많은 료칸중에 고르고 골라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유후인 숙박이 시내권(도보이동 편리)과 비시내권(송영서비스 있는곳)으로 나뉘는것 같은데 언덕 좀 위쪽에 위치하였습니다. 날씨가 좋고 캐리어 등 짐이 많지 않아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1.5키로에 20분 남짓걸렸고 조용하니 걷기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인 할때 내려가는 택시를 예약했는데 당일 비온뒤에 땅의 냄새가 좋아 그냥 걸어내려왔는데 올라가는것보다 더 수월하고 긴린코 호수로 바로 연결되는 길이 있어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15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가이세키 석식과 조식은 평이 너무 좋다와 그저그렇다고 너무 엇갈렸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갔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신다면 아주 좋은 식사가 될것이고 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심심별로일것 같아요. 저한테는 간이며 익힘이 너무 적절했고 맑은 국물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식사였어요. 다만 성인 남성은 양이 좀 작을수 있을것 같아요. 온천은 오픈에어바스가 있는 룸이어서 언제든지 온천 가능했고 전세탕도 추가금 내고 이용했는데 실사용시간이 45분이라 프라이빗이 있으면 구지 전세탕 별도로 안해도 될듯합니다. 시간이 너무 짧고 작아서 프라이빗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물이 너무 보드럽고 바디로션 안발라도 될정도로 물이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오가닉으로 훌륭해서 잘 사용했고요. 결론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정말 편안하고 좋은 휴식이었습니다”

“조리기구도 완비되어 있고 위층 생활공간도 넓고 명승지에서 차로 10분거리라 너무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