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는 숙박 시설이 많지 않으며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모든 필수 서비스, 편안한 침대, 샤워 시설을 제공하고 심지어 주인의 아이들도 매우 사랑스럽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쾌적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객실이 주방과 식사 공간 옆에 위치해 있어 방음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 밤에는 발소리와 문 모두 소음이 심했습니다. 밤의 룸메이트는 아침 SUP 여행에 참여했고 새벽 4시쯤 짐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주인이 오후 9시에 모든 조명을 꺼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식사 공간에는 에어컨이나 조명이 전혀 없습니다. 방에서는 조명을 사용할 수 있지만 침대 외에는 공간이 없으므로 저녁에 친구들과 간식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묵던 날, 누군가가 실수로 불을 켰습니다. (벽에 '밤 10시'에 불을 꺼야 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아직 밤 10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그걸 알고 찾아왔습니다. 전원도 꺼지고 전기주전자도 꺼져서 라면도 못만들고 쿠키만 먹고 잠에 들었습니다. 위치가 꽤 좋고, 솔직히 나중에 이 섬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자마미 항에서 도보로 바로. 상점도 음식점도 도보 권내에있어 매우 편리. 스탭이 전원, 상냥하게 친절. 시설은 청결감 만점! 추천 호텔”

“이곳 주인은 최대한의 성실함과 신속한 대응으로 우리의 필요 사항을 돌봐주었고, 환영해주었고,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번역기를 사용해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곳과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분명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