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을땐 내내 날씨가 내내흐려 예쁜색감의 사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 외벽이 예뻤던 호텔이에요~ 시기라리조트 내에 있어서 셔틀이나 튝툭이도 운행한다고하고 황금온천도 할인받을 수 있었어서 비오는날 저녁에 할거없어서 온천가서 피로풀었어요~! 그리고 리조트내 제휴식당들이 많아서 먹을거 없는 미야코머에서 꼬ㅐ 편하게 이용했어요!”

“공항에서 차로 2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지만 바다뷰 너무 좋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운 날에 수영장은 이용하기 힘들어요. 실내수영장도 미온수로 딱 조금 놀기에 적당한 온도였어요. 늦게까지 안해서 바짝 한시간반 놀고 나왔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이용하기 힘들거에요. 따뜻한 날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하고 해변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건 너무 좋아요. 썬베드에 누워있으면 따뜻하고 좋습니다. 식당은 한정적이고 카나자와 이용했는데 코스요리 한국인들이 먹기에 만족 못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먹을 음식 단품으로 팔지만 역시 금액 비싸고 아쉬워요. 조식 이용했는데 괜찮았지만 만족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아쉽습니다.”

“1주일동안 지내면서 불편한부분 하나도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 분도 계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 국제거리가 바로 코 앞이고, 근처에 시장도 있어서 식사 및 쇼핑에도 편리했습니다! 더불어 조식도 너무 맛있습니다(특히 카레 ^-^) 감사합니다!!”

“뷰도 좋구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시구 좋아요👍😸 다만 차가 없다면 주변에 갈 곳이 한정되어있다는점?이 단점이랄까요 하지만 해변도 가깝고 웰컴 드링크도 오리온 맥주로 주시고 편의점도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져요 잘 놀다 갑니다!! 👏👏”

“두번째 오키나와여행이예요! 아메리칸빌리지와 선셋비치 놓칠 수 없어서 저번과는 다르게 에어비앤비가 아닌 호텔로 예약했답니다 !! ㅎ,ㅎ 가성비와 접근성에 환장하는 저에겐 아주 좋은 선택이 아니였나싶어요 ㅠㅠㅠㅠㅠ 예약해놓은 식당과도 너무 가까웠고 저번여행때보다 아메리칸빌리지 접근성이 더더욱 좋아서 베리만족 ㅎㅎ 체크인 시 주차요금 500엔 받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이용했고 웰컴아이스크림에 홀라당 넘어갔네유 ^.^ 객실에 욕조도있어서 좋았는데 침대가 좀 부실하고 침구가 아쉬워서 별하나뺍니당 ㅜㅜ”

“일본이고 대표 휴양지인데 1박에 9만원대!! 그것도 성인 3인이 잘 수 있게 싱글 침대 2개에 쇼파 위에 매트리스 올려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 넓게 나와서-이건 서울 이비스 동대문보다도 완전 넓음 침대 밑 바닥에 캐리어 펴놔도 전혀 불편함 없을 정도로 공간있고 화장실 앞에 캐리어 거치대 놓는곳 하나 있어서 거기 28인치 캐리어 놓고 바닥에 28인치 캐리어 나란히 놓아도 될 정도로 넉넉함 캐리어 거치대 위에 옷걸이 거는데 있어서 옷 걸어놓고 젖은 옷 말리기도 좋았어요 화장실 욕조 깊어서 묶는 내내 거품목욕 신나게 했습니다 변기 분리되있는거 좋아요 숙소 바로 옆 세븐일레븐 있고요-김치 있어요 ㅋ 너무 행복했음 왕복 15분 거리에 Gs프레쉬 정도 크기의 슈퍼있는데 거기 초밥, 회, 각종 김밥류, 치킨 등등 온갖 먹거리 많아서 투어하다 지친 날 밖에서 뭐 사먹기 귀찮을때 잔뜩 사와서 숙소에서 먹으니 행복했어요 초밥 퀄리티 좋았어요 물론 근처에 잭스 스테이크-평점높음 곱창우동집, 이자까야 등 먹을데도 많았어요 단점은 조식은 1,980엔치고 먹을건 별로 없고 한국인 직원 있다고 해서 자신있게 숙소 갔는데 설기간 휴가였는지 안 계셨어요 숙박 3일당 청소해주세요-우린 별 상관없었음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덕분에 오키나와 재밌게 놀다와요^^”

“마지막날 리조트에서 편하게 즐기고싶어서 프라이빗비치있는 리조트를 예약한건데 전 여기 너무좋았어요ㅠㅠ 숙소가 노후됬단 리뷰도 있었는데 저는 크게 그렇게 노후됬단 생각 안들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룸 컨디션도 청소가 잘되어있었구요 리셉션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그리고 한국인직원분이 계셔가지고 필요한것도 잘챙겨주셨어요 다만 수영장이 수질관리가 조금 안되고있는건지 먼지? 같은게 좀 많이 떠있어서 아쉽긴했어요ㅠㅠ 조식도 너무맛있었고 며칠 더 있고싶었어요정말ㅋㅋㅋㅋ 추천드려요👍🏻”

“주차장은 실외이며. 주차비있습니다. 이상저온현상으로 바다에 들어가긴 추웠는데 온수풀도있고. 미끄럼틀도 재밌습니다. 어메니티를 자유롭게 셀프로 사용가능합니다. (키즈가운.칫솔.비누.수저.그릇.등등) 수영장 크기도 꽤 크고 헬스장 등도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룸컨디션은 일본치곤(?)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가성비 갑! 일식집.샤브샤브 가게도 라운지에있어요 가족단위(3대도 추천)로 오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석식은 당일예약 가능합니다.”

“시설이나 룸 컨디션은 좋지만 룸 청소는 3일에 한번 씩 해줘요. 주변엥걸어서 갈만한 대형 마트 있어서 장보기 쉬워요. 객실에 물 주지 않아요 현재 건물 뒷편에 공사 하고 있어서 날 밝으면 소음이 심해요. 하지만 밤에는 조용해요. 주차료 하루당 5백엔 내야해요. 호텔숙박 플랜당 주차비 무료도 있으니 잘 보시고 예약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체크인시 주차비 무료 플랜으로 예약했다고 말해야 해요. 직원이 주차비 내라고 하네요 조용한 호텔 원하시면 추천해요. 하지만 주요식당가 있는곳 까지 꽤 멀어요”

“코스 추천 숙소 첫날 너무 좋았네요 날씨가 한 몫 해야 더욱 빛을 발하는 그런 숙소입니다 해변 근처이고 오션뷰 배정 받으면 더욱 최고 체크인때 오션뷰 확인 받고 안 해주면 바꿔달라고 할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오션뷰 말 한마디에 안심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니 각자 침대에 아이들은 입가에 미소고 벌써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암튼, 숙소에서 아메리칸빌리지 도보 10분 거리내에 야간에 이동 가능하니 추천 잘 받은것 같네요 약간 욕심내서 과감하게 구석구석 가보자 하여 몸은 피곤하지만 다리가 버텨준다면 밤에 돌아다녀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사람 구경도 은근 재밌고 옷가게 쪼금 일찍 닫던데 식사하러 간다고 나중에 보자 하지말고 바로 들어가세요 조식은 베셀이라더니 만족했습니다 회 많이 먹을 생각이었는데 회도 있으니 와사비 간장 실컫 먹었네요 어메니티도 로비 근처 보관대에서 가지고 가고싶은 만큼 가져다 쓰라하니 견물생심 생기다가도 다른 숙소에도 계속 있으니 굳이 더 챙길 필요없네요 진짜 일회용이니 적당히 쓸 만큼만 사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