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겨울에도 풀빌라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그래서 찾은 프리미엄키즈풀빌라예요! 찾을때 표지판에 이름이 없어서 좀 헷갈려요 도착해서 안내받은 호실이 깨끗하고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정말 넓어요 그런데 수심이 좀 낮아요 ㅠㅠ 미온수인데 산속이라 그런지 금방 식는경향이있는거같아요~2층에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일어난 아이들이 한번더 놀기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충분하고 생각보다 정글짐에서도 재밌게 놀더라구요~ 저희는 전기그릴빌려서 룸에서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환기가 조금아쉽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여러번 미끄러졌어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숙소가 강가 바로 앞에 있어서 물 흐르는 소리가 잘들려요 영업시작하신지 오래된거 같은데 숙소와 화장실 주방시설등 하나하나 관리를 엄청 잘하셔서 전혀 노후화된 느낌 못받았어요 중간중간 사장님의 개성이 섞인 조형물들을 볼때도 신경 많이 쓰셨구자 생각이 들었어요 숙소내부엔 전기장판, 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숯, 장작 가격도 다른 글램핑장에 비해서 싼편이라 장작추가해 가면서 밤새 불멍하고 놀다가 왔네요 글램핑 가고싶을때 무조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 완전 힐링하고왔습니다”

“확실히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너무너무 깔끔해요! 청결이랑 후각에 예민한데 만족스럽게 1박하구 갑니당🥹 토요일에 비가와서 오히려 더 운치있었고 비가 그치니까 공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ㅎㅎ 오늘 체크아웃하면서 옷을 카라반에 두고 왔는데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하셨어요.. 쉽지않은 일인데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갈게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갑니다 신설도 괜찮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시설깨끗하고 방도크고 강아지냄새도안나구요 풀빌라 마당 바베큐시설 다만족했어요♡ 사장님두 짱친절하시고 불편한게단일도없었어용 44평 1,2층독채라 저희는2명에 강아지한마리라 일층만사용했었지만~~수건도 안부족하고 식기도깨끗하고 무엇보다 냉장고랑 정수기가 메리트가있는거같아요!! 침구도포근하고 인근산지역에 높은거치고 벌레도거의 없는편이였어용 조용하고 힐링잘하고갑니당 강아지최적화된 장소 주차도내집마냥 집앞에가능 다음에는 여러명에서 방문할꺼고 연박으로이용 해보려구요😀😀😀 다음휴가때뵐께용^^”

“네비에서 보니까 청평역에서 택시비 편도 2만원 후반대 나오던데 왕복 4만원으로 편하게 픽업 서비스 제공해주셨어요 ! 푸른 자연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도 하고 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 식기도 세척해서 제공해주시고 시설도 깔끔한데 바로 앞이 계곡이라 물놀이 하기도 좋았어요 아직은 추워서 1시간 정도만 하고 금방 나왔지만 한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수심은 6월 말 160센치 기준 명치까지 왔어요 불편한 점(티비가 잘 안 켜짐) 말씀드리면 바로 개선해주시고 저희 뿐만 아니라 다음 이용자 분들 배려들도 보여서 넘 좋았습니다 !”

“시설 깔끔하고 새로생겨서 주방비품도 깨끗해요 다만 수영장은 과대광고였어요 물 높이가 너무 낮아서 성인은 힘들었어요 여자높이 150 기준으로 서있을때 배꼽도 안와요 ㅋㅋㅋ 미온수래서 기대했는데 온수보다는 미..에 방점이 있었던듯 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추워서 한시간도 못하고 나와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 침대 폭신하고 커요 퀸사이즈 4개 있어서 8인까지는 불편하지 않을듯해요 욕실도 두개고 바베큐장 냄내가 실내로 들어오진 않아요 2층쇼파도 크고 영화보며 이용하기 좋았어요”

“숙소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닥이 따뜻하고 히터가 잘 나와서 괜찮았아요(벽쪽은 밤에 잘 때 추워요ㅠ) 근데 히터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거슬렸어요 또 화장실이 조금 많이 좁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즐겁게 보내다 갔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아요 사장님께서 방별로 오다가다 신경 정말 잘 써주시고 도와주시는 편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친정할머니댁에 온 느낌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이나 다른 곳들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안에 비치되어있는 안내서에는 쓰레기 분류만 하고 문 앞에 빼달라고 적혀있었는데 아니었더라구요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그래도 분리수거장 까지 다 못치우고 나온게 맘에 걸렸습니다.. 객실 내에 있는 안내서랑 일치화시켜주시기만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용”

“복층 , 독채 숙소여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강아지를 너무 예뻐해주시더라구요 ㅠㅠ 소개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강아지 용품 등이 다 구비되어있는것도 좋았어요~ ! 덕분에 1박 잘 이용하고 갑니다 !!! 2층에 있는 빔프로젝트도 잘썼고 마샬 스피커 있어서 노래도 블루투스 연결해서 빵빵하게 잘 썼네요 .. ㅎㅎ 좋았습니당 화장실도 1,2층 각각 있어서 편했구요.! 2층 테라스에 강아지용 미니 운동장? 있고 1층 마당에도 미니 운동장 있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 하수구냄새? 가 문열어놓으면 퍼져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