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당일에약하고 갓는데 좋앗어요 위생적으로 솔직히 모르겟으나 시설은 좋아요 놀이공원간느낌? 너무 늦게가서 제대로 둘러보지못햇는데 그릴도 시간제한없이 사용할수잇어서 좋앗어요 다다음주쯤 조카들 데리고 한번더 가려구요 방도 넓구 4인이아니라 8명도 자겟던데용 컵이나 식기류가 넉넉치않아 그게 조금별로엿어용 연식이 잇는거같으나 청결에만 신경쓰시면 좋을꺼같아요 아참 저녁에는 샤워할때 뜨거운물이 잘나왓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미지근?차가운정도? 결국 샤워못하고 나왓어요 ㅠㅠ 아이들을 위해서는 좋을꺼같아용”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입실 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여사장님... 객실키 받고 방에 들어갔는데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온도가 퇴실까지 유지가 되서 좋아요. 거실에 노래방 기계 추억을 떠올리는 오락실 게임도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노래방 기계는 방안에서 카드결제 하면 자동 충전되요. 서비스로 주신 삽겹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도 있더라구요. 산 끝쪽에 있어서 공기도 좋고 계곡도 있어요. 귀여운 토끼랑 닭도 있구요^^ 조용히 힐링 하고 싶은분들은 추천 합니다.”

“너무 깊은곳에 위치하지 않아서 일단 좋았구요 인테리어 군더더기 없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오르는 계단중 두세군데가 끈적거렸어요 그냥 물이 아니라 끈적끈적 했습니다 구조상 어쩔 수 없겠지만 의자크기가 좀 커서 이동이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가성비가 있는 편이라 수영장과 1층 욕실이 떨어져 있는 불편은 감수해야 하구요 풀빌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수영장 물이 다른곳과 비교하여 많이 탁했습니다”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아래쪽은 수영장과 부엌이 있고 위쪽은 침실로 꾸며져있어요 수영장과 분리되어있어서 습한거나 그런느낌은 없었고 다만계단이 조금 높아서 아이데리고 잘때 빼고는 올라가게 되지 않드라구요. 수영장온도는 적당했고 어른이 놀기에는 좁지만 아이가 놀기에는 충분했어요 키즈카페가 따로 있어서 아이가 이곳에서 노는걸 좋아했어요 숯불도 된다고하셨는데 전기그릴사용했고 바로 붙어있어서 이용하기좋았습니다. 평일이라 저렴한금액에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카라반 깨끗하고 사장님도 카라반 조명, 화장실, 인덕션 등등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바베큐장도 카라반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퇴실 할때 정겹게 인사해주시는 모습까지 다 좋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정기장판도 미리 틀어놔주시고..👍🏾 배려가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마지막 리뷰 다른건 날짜 지나서 못쓰네요🥲 장점들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 1. 프라이빗한 개별 마당 (애기들 노는 공간) 2. 타펜션에 비해 애견추가비용 저렴 3. 개별 실내바베큐 (난방&냉방 가능) 4. 복층 구조 객실 또한 안전 ( 아크릴 칸막이를 따로 설치해주셔서 반려견 낙사 위험 없음 ) 베스트🩵 5. 매점 구비 6. 인테리어 및 청결도 완벽 7. 예쁜 도자기 그릇과 및 여러 컵과 와인잔 등 구비 8. 샤워용품 등 반려용품 구비 9. 전자레인지부터 밥솥까지 세부적인 것들도 다 준비되어 있는 그냥 완벽한 숙소 🤍”

“후기가 생각보다 안좋아서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어서 후기 남깁니다. 미리 사전에 오는 길 안내 문자도 주셔서 어려움없이 찾아갈 수 있었어요. 확실히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5시 넘어서 체크인을 했고,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에스코트 받아 숙소에 들어갔을때 느낌은 따뜻함 이었습니다. 숙소가 춥다는 후기가 있어서 옷을 단단히 준비해서 갔는데, 화장실이 노출 콘크리트로 되어있다보니까 살짝 쌀쌀함이 있었지만 미니 열풍기도 미리 준비해 주시고 배려심이 엿보였습니다. 식기는 정말 부족함없이 모두 갖춰져있으며, 밥솥, 전자레인지, 와인잔 등 사진에 보시는것과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베큐 숯을 사전에 신청했기에 숙소 마당앞에 미리 셋팅도 다 해놓으셨어요. 제가 묵었던 룸이 눈이나 비가 와도 바베큐가 가능하도록 천장이 있어서 살짝 비가 왔음에도 편하게 즐겼습니다. 숮은 정말 아낌없이 주셨고, 토치도 같이 주셔서 해산물도 구워먹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숙소의 가장 좋았던건 좋은 경치보며 스파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도 잘 나오고 따뜻한 물도 끊김없이 나왔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언덕길을 내려갈 수 있을까 걱정을 정말 많이했는데, 직원분들께서 그 긴 언덕길을 새벽부터 다 치워놓으신거 같더라고요.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못 내려갈뻔 했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고픈 분들께 추천드려요!”

“1층2층 통째로 빌렸습니다. 눈와서 사장님 걱정 잔뜩 받아가며 입성. 이미 진입로 다 치워놓으셔서 문제없이~ 비대면 체크인인데 전혀 부족함 못느낌. 주방크고 숯불 두개 장작 불멍까지 여자들끼리갔어도 어려움없이 .부족함없이 너무 즐겁게 놀다갑니다. 한겨울인데도 뷰가 좋은데 날좋을때 재방문의사 100퍼. 더워서 잠못잘정도로 난방 빵빵하고 퇴실하는 순간까지 친절 그잡채^^”

“아이들이 중고딩이 되니 캐치볼이나 배드민턴 칠수있게 단독이고 마당이 있는곳을 찾다 발견한 숲다였어요~ 입실전부터 오픈채팅방으로 안내사항과 주변 관광지들을 알려주셔서 제가 따로 알아볼 필요도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당~ 겨울이다보니 입실했을때 내부가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따뜻했고요 화장실이나 방, 이불, 주방 등등 다 청결했어요~ 생각보다 창문이 많아 춥지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더워서 보일러온도를 낮추기도 했어요. 창문이 많으니 환기시키기도 좋았구요. 저희는 2박3일 예정이었는데 언제 내린지 모를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중딩이 딸과 중년 남편이 신나게 눈썰매도 탔어요. 근데 눈썰매 타다 너무 가속붙어 문밖으로 튕겨나가 도로로 나갈뻔.. ㅋㅋ 눈썰매 타게되면 꼭 조심히 타세요~~ 배드민턴과 캐치볼 하려고 눈 쓸어내느라 힘들었는데 그것도 추억이 되었고요 노래방도 있어 목청이 터져라 몇시간동안 노래를 불렀고 밤엔 예쁜 별들을 보며 불멍도 했어요. 경기권인데 별이 보일까? 했는데 밤하늘 정~~말 예뻤습니다. 불멍 꼭 하세요~~ 전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아쉬웠는데 어린 아이들 있으신분들 여기오신다면 정말 좋은시간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용 장난감이 많음) 오는날엔 급 폭설이 오는바람에 차 빼느라 고생 좀 많이했어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잘 되는편이었지만 숙소내부는 그렇지 않아서 삽질 엄청 했어요.. 저희차가 큰편이었어서 빼는데 더 힘들었네요.. ㅜㅜ 주차하려고 올라가는 언덕길이 생각보다 가파라서 많이 미끄러우니 입실시 유의하시어요.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은 젤 가까운데가 1.5키로 거리래요. 웬만한거 다 챙겨오세요~ ㅎㅎ 단점은 거의 없고 장점이 많은 숲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또 가겠습니다~~ ^^”

“일단 숙소뷰 쥑입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있지만 그거 외에는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 바베큐장도 연기 잘빠지고 그릴도 좋고 프라이빗하고 좋습니다.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뜨끈하게 잘 지지고왔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