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한 숙소 입니다. 주변으로 식품 가공 공장들이 있어 냉방기 돌아가는 소음정도는 있고 숙소 바로 앞으로는 바베큐 가능한 데크와 넢은 잔디밭이 펼쳐저 있어 아이들이나 반려견과 뛰어 놀기 좋아 보였습니다. 카페도 걸어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숙소는 복층 구조로 전체 11개의 객실이 있는것 같고 관리자분이 친절하십니다. 수건은 인당 하루 두장 사용할 수 있었고 따뜻한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각종 식기류와 전자레인지,전기포트 등도 잘 갖추어져 있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반려견과 이용 가능한 숙소이다 보니 강아지의 냄새가 숙소에 베어있는듯 느껴졌고 비가오는 날에는 화장실쪽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그외에는 전체적으로 가성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용 할 계획입니다.”

“-주차: 무인텔 가끔 사용하는게 주차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1실마다 1주차 가능합니다 -방음: 비가 왔는데도 안에 방음이 잘되는지 진짜 비오는지도 모르고 푹 쉬었습니다.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편의점 가려면 운전해야하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좋았네요. -청결: 객실 상태도깨끗하구 층고(?)도 높아서 더 넓어보이구 좋았어요. -욕실: 아쉬웠던건 씻는곳이랑 변기랑 따로있어서 불편한듯 아닌듯 했네요. -냄새: 솔직히 외진곳이라 담재냄새나 다른냄새 날까 걱정했는게 꽤 쾌적했어요”

“충북여행으로 당일 예약하고 방문. 객실은 넓고 깨끗한 이미지. 화장실 넓고 깨끗하게 보임. 따뜻한 물이 많이 뜨겁지않고 수압이 쎄지않아 아쉬운 점이 있었음. 침구와 수건은 깔끔했으나 샤워 후 가운을 입는데 냄새가 나서 바로 벗고 머리카락이 바닥에있어 양말에 묻은 아쉬움은 있음. 가운은 세탁을 하셔야 할듯. 주차공간 넓어 주차하기 편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야식을 먹을거면 먹을건 미리 사가야함. 어메니티와 화장품등은 여러가지 잘 준비되어있어 불편함 없음. 침대가 딱딱한 편. 움직이면 스프링소리가 조금씩들려 신경은 쓰임. 전반적으로 잘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