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아주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아주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침구와 욕실, 객실이 정말 깨끗했고 기본 제공되는 타월과 어메니티도 충분합니다. 티비가 좀 작지만 넷플릭스 기본 지원인 점이 좋았고 욕실의 더운 물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침구가 아주 뽀송하여 근래 드물게 8시간을 코도 안 골고 머리카락 뒤집어지도록 아주 푹 잤습니다. 집에서도 잘 못그러는데, 대단하죠? 만점주고 싶고 다음에도 이용할 숙소입니다. 궂이 뽑아 본 다소 부족한 점이라면 냉장고가 펠티어 냉장고이고 아주 작아 물 정도만 넣을 수 있다는 것? 외부 정수기나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점? 기본 정보로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양수리시장과 걸어서 3분 거리이고 주변에 하나로마트 있습니다. 또, 시장 맞은 편 손만두 찐빵 집, 아주 맛있습니다~~”

“양평쪽으로 일하러 왔다 근처 하루 숙박할 수 있는 곳을 여기어때 통해 예약 후 방문한곳~ 식당이랑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였고 제가 큰 차라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가서 입실 한곳~ 간판은 동남장으로 되어 있어서 오래된곳 같긴 하였지만 방은 하루 묵긴 보통 수준은 되고 사이즈도 괜찮았습니다. 근처 식당들도 많아서 먹거리 걱정 없었고 다음날 아침은 같은건물 1층 해장국 집에서 조식(백반)판매중이라 걱정없이 잘 먹었습니다. 편하게 하루 숙박갑습니다. 숙박 가격도 평균으로 하루 숙박하고 머물다 가긴 나쁘지 않았고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