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를 보고 선택한 숙소!! 첫날에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다음날 아침 뷰를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근처에 편의점도 두개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숙소가 깔끔하고 넓은 객실에 좋았네용~~~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 유튜브도 돼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배달음식도 여러군데에서 와서 맛있는거 먹었고 주변에 소바집이나 돈카츠 집도 있어서 최고~ 출렁다리 근처라서 출렁다리 개통되면 사람 많아질 것 같아요!! 운좋게 임시개통돼서 출렁다리도 볼 수 있었네요”

“저번에 여주에 처음오고 좋았어서 한번더 오기로 하고 묵었던 숙소 맞은편에 있는 소풍에 방문하였습니다 건물자체는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상태가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금욜저녁에 이 가격대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 가능하여 영화도 여러편 보고 심심하지 않았어요 다만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배관타고 내려오는 담새냄새나 방음등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감수할수 있는 정도였고 좋았던점은 1층 카운터 앞에 전자레인지 제빙기가 준비되어있어 편리했습니다”

“"모텔에서의 숙박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 었습니다. 특히 침구류가 청결해서 좋았고, 욕실과 샤워기 냉난방 시설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 과 체크아웃이 모두 원활했습니다. 필요한 사항에 대해 빠 르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텔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고, 주변 관광지 와의 접근성도 뛰어나서 여행 일정 소화하기에 최적의 위 치였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여주로 처음 여행을 왔다가 들르게 되었어요~ 늦게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를 할수있었구요~ 방에 들어갔는데 졻지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방에 슬리퍼가 없어서. 바닥에 먼지들이 잘 청소가 잘 안되었는지.양말에 먼지들이.... 방에 슬리퍼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요즘엔 왠만해선 슬리퍼가 다 있던데... 조명이 잠은 편안히.잘 잤구요~ 방에 고데기는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가시구요~ 조명이 어두워서 화장하기는.힘들어요. 그나마 화장실 조명이 밝아서 거기에서 화장하시던지 창문 열고 자연광으로 하셔야 할듯 합니다.. ㅎㅎ”

“여주와 이천 출장길에 이곳에서 숙박 하였습니다 이곳은 이전 에 예약시 입실 시간이 너무 늦어 예약을 하지 않 았으나 이번 에는 시간이 맞아 예약하게되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신축에 가 까워 전반적으로 컨디션 좋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며 깔 끔하고 공간도 넓은편입니다 객실 및 욕실 컨디션 아주 좋 고요 청소 및 위생상태도 양호합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 배치되어 있습니다 침구류가 편하고 위생적이라 좋습니다 객 실내 냉장고에 생수2 들어 있습니다 어메니티 잘 갖추어져 있 습니다 PC, 비데 설치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등 ott 는 되지 않네요 출장지에 가깝고 컨디션 좋은데 예약시 입실시간이 보통 18 시이후입니다”

“최소 10번 넘게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여기저기 다니다 정착했습니다. 1. 주차장이 정말 크고 편하다 2. 남한강 뷰가 탁트여 위치가 정말 좋다 3.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침구류 관리가 잘 되어있다 이외에도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처음 그대로의 만족감은 덜 합니다. 서비스나 청결도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하던 곳인데 1프로1 아쉽네요 다른지역은 넷플 다 되던데 ㅠㅜ 되는층과 안되는 층이 있더라고요. 물론 여사장님.실장님 응대는 정말 친절하세요”

“건물은 무인텔같지않아서 좀 당황했어요. 안에들어와서 숙소들어갈때까지만해도 얼굴이 밝지않았거든여~ 속으로 잠만 잘자면 되겠지하고 들어갔는데.. 안에는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침대가 아주편해서 잘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좀 기분이 상했어요. 전 면봉을 잘쓰지않지만여, 친구는 면봉을 잘쓰는편~~ 면봉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면봉.솜이물질이 아주 오래되어서 마른상태.. 그걸보는순간 기분이 엄청안좋고,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이 강할것같아.커텐을 칠려고하니 중간지점까지 오지않았어요. 제가 머리끈으로 커텐을 잡아당겨서 묻어놓고잤답니다. 또 화장대에서 화장을 할려고하니 작은의자가 없어서 좀 화장하기 힘들었답니다.”

“주차 공간이 넓고 주변이 한적하네요. 큰 대로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니 좋네요. 입구에 정수기와 전자렌지 커피가 준비되 있어서 편하네요. 약간 노후된 느낌이 들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된 느낌이네요. 방 사이즈도 넓고 침대도 크고 화장실도 적당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라 이용하는데 좋았어요. 강이 보이는 뷰라 전망도 좋고 공기도 좋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네요~ 건너편에 편의점이 바로 있어서 편하게 이영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여주에 볼일이 있엉니 급하게 구하냐고 시내하고 가까운 발리모텔을 급하게 잡았습니다. 시설은 사진하고 똑같고 가까이서 보면 약간 노후된 느낌이 납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객실에 약간 눅눅한 느낌과 냄새도 살짝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 옆에 전자렌지하고 원두커피 기계도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넷플릭스도 개인 아이디 없어도 시청 가능하고 시내하고 가까운거는 정말 좋고 조금 아쉬운건 샤워실 배수가 잘 안됩니다. 그 외에는 가격 대비해서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있습니다. 솔직히 건물이나 방은 세월의 풍파를 격어서 좀 낡았어요. 저는 온돌방에 묵었는데 이불은 좀 작았지만 전기장판도 준비되어 있고해서 잠 잘잤습니다. 침대도 너무 푹신하면 싫어하는데 오히려 방바닥은 편하더라구요. 티비는 켜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OTT는 안될꺼에요. 인터넷은 잘 됩니다. 무선공유기 바닥에 보면 패스워드있으니 참고하세요. 화장실도 좀 오래됐는데 기본 샴푸랑 바디워시, 치약 칫솔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여유있고 주변에 닭갈비집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